에고그램 — 무료 30문항 교류분석 자아상태 검사

  • 무료
  • 30문항
  • 약 5분
  • 가입 없이
  • 결과 바로

에고그램 검사로 지금 내 안에서 가장 크게 울리는 목소리를 확인해 보세요. 교류분석의 다섯 자아상태(CP·NP·A·FC·AC)를 30문항·약 5분에 0~100점으로 나누어 보여 주고, 다섯 막대의 모양으로 강점과 유의할 점을 함께 읽어 드립니다. 무료.

검사 구성

문항 수
30 문항
소요 시간
~5 분
이용료
무료
측정 차원
5
수업 · 연구용이 검사를 단체로 진행하시나요?학생은 로그인 없이 참여하고, 진행자는 익명 점수 분포와 사전·사후 변화를 한 화면에서 봅니다.1분 설정 · 학생 계정 불필요 · 개인 점수 비공개무료 그룹 링크 만들기

다섯 자아상태를 함께 보는 이유

교류분석(Transactional Analysis, TA)은 정신과 의사 Eric Berne 이 정리한 이론으로, 한 사람 안에 서로 다른 '자아상태'가 함께 있다고 봅니다. 자아상태는 생각·감정·행동이 한 묶음으로 움직이는 일관된 패턴이며, 크게 과거에 배운 기준과 태도가 되살아나는 어버이(Parent), 지금 여기의 정보로 판단하는 어른(Adult), 어린 시절의 반응이 되살아나는 어린이(Child) 셋으로 나뉩니다. 실제 대화에서 드러나는 기능으로 더 쪼개면, 어버이는 기준을 세우는 비판적 어버이(CP)와 돌보는 양육적 어버이(NP)로, 어린이는 느낀 대로 움직이는 자유로운 어린이(FC)와 주변에 맞추는 순응하는 어린이(AC)로 갈라져 모두 다섯이 됩니다. 이 다섯의 상대적 크기를 막대로 나란히 놓고 보는 방식은 이후 교류분석 실무에서 널리 쓰이게 되었고, '에고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검사는 그 다섯 상태를 각각 6문항씩, 모두 30문항으로 묻습니다. '전혀 그렇지 않다'부터 '매우 그렇다'까지 5점으로 답하며 일부는 역채점 문항이고, 상태별 점수는 0~100으로 환산되어 다섯 막대와 레이더로 함께 표시됩니다. 가장 높은 상태가 지금 당신이 가장 자주 쓰는 목소리로 뽑히고, 그 상태의 강점·유의할 점·다음 한 걸음이 결과에 붙습니다. 소요 시간은 약 5분입니다. 문항 30개는 Soundary 가 공개된 자아상태 개념만 참고해 자체 집필한 자가보고 문항이며, 특정 상용 에고그램 도구의 번역본이나 번안본이 아닙니다.

결과를 읽는 법 — 가장 높은 막대보다 전체 모양

다섯 상태 중에 좋은 상태나 나쁜 상태는 없습니다. 각 상태는 켜져 있을 때 해 주는 일이 있고, 늘 켜져 있을 때 생기는 부담이 따로 있습니다. 그래서 실질적인 정보는 한 막대의 높이보다 다섯 막대가 만드는 모양에 있습니다. 예를 들어 CP 가 높은데 NP 도 함께 높으면 기준이 엄격해도 사람이 남지만, CP 만 높고 NP 가 낮으면 같은 말이 훨씬 차갑게 도착합니다. AC 가 높고 FC 가 낮으면 자리를 지키는 힘은 크지만 원하는 것을 말할 자리가 줄어듭니다. A 는 다섯 중에 유일하게 지금의 정보로 판단하는 상태여서, 다른 네 목소리를 언제 쓸지 고르는 조율자 역할을 합니다. A 가 낮은데 다른 막대가 크게 벌어져 있으면 상황과 상관없이 같은 목소리가 먼저 튀어나오기 쉽습니다.

점수는 타고난 성격의 크기가 아니라 최근의 습관이 어디로 기울어 있는지를 보여 주는 지금의 사진입니다. 역할이 바뀌거나 함께 지내는 사람이 바뀌면 모양도 따라 바뀌므로, 3~6개월 간격으로 다시 검사해 어느 막대가 움직였는지 보는 편이 한 번의 결과를 오래 붙들고 있는 것보다 쓸모 있습니다. 다섯 점수가 거의 평평하게 나오는 사람도 적지 않은데, 그것 자체가 상황에 따라 목소리를 바꿔 쓴다는 정보입니다. 이 검사는 자기 점검이며 진단이 아닙니다. 규준과 비교한 백분위를 제공하지 않고, 사람을 뽑거나 배치하는 기준으로 쓰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기분이 오래 가라앉아 있거나 관계의 어려움이 일상에 계속 걸린다면, 검사 결과와 별개로 전문가와 이야기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대화와 관계에 적용하는 법

교류분석이 '교류'라는 이름을 쓰는 이유는, 내가 어느 자아상태에서 말하는지가 상대에게 어느 자아상태로 답하라는 초대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비판적 어버이(CP)로 말을 시작하면 상대는 순응하는 어린이(AC)로 물러나거나 같은 CP로 맞부딪히기 쉽고, 어른(A)으로 사실과 필요를 말하면 상대도 A 로 답할 여지가 생깁니다. 그래서 어려운 대화를 앞두고 쓸 수 있는 가장 단순한 도구는 '지금 내가 어느 목소리로 시작하려 하는가'를 한 번 확인하는 것입니다. 부탁할 일이 있으면 평가(CP) 대신 사실과 요청(A)으로 문장을 바꿔 보고, 위로가 필요한 자리에서는 정리된 결론(A)보다 한 줄의 인정(NP)을 먼저 놓아 보세요. 반대로 늘 맞춰 주는 편이라면, 작은 일에서 원하는 것을 그대로 말하는 연습이 FC 에 자리를 만들어 줍니다.

에고그램 결과는 다른 검사와 나란히 놓을 때 훨씬 쓸모 있어집니다. 갈등이 생겼을 때 실제로 어떤 방식을 택하는지는 갈등 대처 유형 검사가, 필요한 말을 꺼내는 힘은 자기표현 척도가, 상태별 목소리의 배경이 되는 넓은 성격 틀은 Big5 성격검사가 보여 줍니다. 예를 들어 AC 가 높고 자기표현 점수가 낮으면 '맞춰 주는 습관'이 관계 전반에 걸쳐 있다는 뜻이고, CP 가 높은데 갈등 상황에서 경쟁형이 나오면 부딪힘이 자주 커지는 경로가 보입니다. 한 번의 결과보다 두세 검사의 겹치는 부분이 훨씬 정확한 힌트를 주며, 3~6개월 뒤 같은 조합을 다시 보면 무엇이 실제로 움직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검사 방법

각 문항에 대해 '전혀 그렇지 않다'부터 '매우 그렇다'까지 5단계로 답하시면 됩니다. 정답은 없으며, 오래 고민하기보다 처음 떠오르는 대로 답할수록 실제 성향에 가까운 결과가 나옵니다. 검사를 마치면 차원별 점수와 대표 유형, 그리고 해석과 조언을 함께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문항이 나와요

  1. 1. 일이 원칙대로 돌아가지 않으면 그냥 넘기지 못하고 짚어서 말한다.
  2. 2. 힘들어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넨다.
  3. 3. 결정하기 전에 필요한 정보를 먼저 확인한다.
  4. 4. 재미있어 보이는 일이 생기면 일단 해 보고 싶어진다.

자주 묻는 질문

에고그램은 어떤 검사인가요? 교류분석과 어떤 관계인가요?

교류분석(TA)은 Eric Berne 이 정리한 이론으로, 사람 안에 어버이·어른·어린이라는 자아상태가 함께 있다고 봅니다. 이 셋을 실제 대화에서 드러나는 기능으로 쪼개면 비판적 어버이(CP)·양육적 어버이(NP)·어른(A)·자유로운 어린이(FC)·순응하는 어린이(AC) 다섯이 되고, 다섯의 상대적 크기를 막대로 나란히 놓고 보는 방식이 '에고그램'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검사는 그 공개 개념만 참고해 Soundary 가 30문항을 자체 집필한 자기 점검이며, 특정 상용 에고그램 도구의 번역본이나 번안본이 아닙니다. 진단이 아니라 지금의 대화 습관을 돌아보는 참고 자료로 봐 주세요.

점수는 어떻게 읽나요? 유형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다섯 상태마다 6문항씩 답한 값이 0~100점으로 환산되고, 점수가 가장 높은 상태가 대표 유형으로 뽑힙니다. 하지만 정보의 대부분은 한 막대의 높이가 아니라 다섯 막대가 만드는 모양에 있습니다. CP 가 높아도 NP 가 함께 높으면 엄격함이 사람을 밀어내지 않고, AC 가 높은데 FC 가 낮으면 원하는 것을 말할 자리가 줄어듭니다. 어른(A)은 다른 네 목소리를 언제 쓸지 고르는 조율자 역할이라, A 가 낮으면 상황과 무관하게 같은 목소리가 먼저 나오기 쉽습니다. 다섯 점수가 거의 평평한 것도 결함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바꿔 쓴다'는 정보입니다.

CP나 AC가 높게 나왔는데, 나쁜 결과인가요?

높은 상태에 좋고 나쁨은 없습니다. 비판적 어버이(CP)가 높다는 것은 기준을 세우고 잘못된 것을 짚어 낼 힘이 크다는 뜻이고, 그 힘이 늘 켜져 있으면 같은 말이 차갑게 도착하는 것이 유의할 점입니다. 순응하는 어린이(AC)가 높다는 것은 분위기를 먼저 읽고 부딪힘을 줄이는 사회적 능력이 크다는 뜻이며, 늘 켜져 있으면 '내가 원하는 것'이 흐려지는 것이 유의할 점입니다. 그래서 결과는 어느 상태든 강점과 유의할 점을 함께 보여 주고, 막대를 낮추는 대신 어른(A)에게 '지금 이 목소리를 쓸까'를 고를 권한을 주는 방향으로 읽는 것이 좋습니다.

결과가 바뀔 수 있나요? 표준화된 검사인가요?

바뀝니다. 점수는 타고난 성격의 크기가 아니라 최근 몇 달의 대화 습관이 어디로 기울어 있는지를 보여 주는 지금의 사진이라, 역할이나 함께 지내는 사람이 바뀌면 모양도 따라 움직입니다. 3~6개월 간격으로 다시 검사해 어느 막대가 움직였는지 보시길 권합니다. 다만 이 검사는 표준화된 도구가 아닙니다. 규준 표본과 비교한 백분위를 제공하지 않고, 문항 30개는 공개된 자아상태 개념만 참고해 Soundary 가 자체 집필한 것입니다. 진단이 아니며 채용·선발·배치 기준으로 쓰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기분이 오래 가라앉아 있거나 관계의 어려움이 일상에 계속 걸린다면 결과와 별개로 전문가와 상의해 주세요.

출처·근거

Berne, E. (1961). Transactional Analysis in Psychotherapy. New York: Grove Press; Berne, E. (1964). Games People Play: The Psychology of Human Relationships. New York: Grove Press; Stewart, I., & Joines, V. (1987). TA Today: A New Introduction to Transactional Analysis. Nottingham: Lifespace Publishing. — 자아상태(어버이·어른·어린이)와 이를 기능에 따라 다섯으로 나누어 보는 방식을 다루는 공개 이론 문헌입니다. 다섯 상태의 상대적 크기를 막대로 나란히 그려 보는 방식은 이후 교류분석 실무에서 널리 쓰이게 되었습니다. 본 검사의 30문항은 이 공개 개념만 참고해 Soundary 가 자체 집필한 자가보고 문항이며, 특정 상용·표준화 에고그램 도구의 번역본·번안본이 아닙니다. 본 검사는 공개된 이론 모형과 학술 문헌에 기반해 Soundary가 자체 집필한 문항으로 구성되며, 특정 상용 검사지나 그 번역본이 아닙니다.

함께 보면 좋은 검사

성격검사 결과는 고정된 낙인이 아니라 지금의 경향을 보여주는 참고 자료입니다. 시간이 지나 다시 검사하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료 · 결과는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