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 욕구 테스트 — 칭찬받고 싶은 마음·미움받기 싫은 마음 12문항

SNS 반응이 신경 쓰이고 거절을 못 하나요? 일본 심리학 연구에서 나온 두 가지 인정 욕구(칭찬 획득 욕구·거부 회피 욕구)로 나의 인정 욕구를 12문항, 약 2분 만에 무료로 확인하고 네 가지 유형별 관리법을 받아 보세요.

검사 구성

문항 수
12 문항
소요 시간
~2
이용료
무료
측정 차원
2

인정 욕구는 두 가지로 나뉩니다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일본의 심리학자 고지마 야요이, 오타 게이코, 스가와라 겐스케(2003)는 이 마음을 좋은 평가를 얻고 싶은 칭찬 획득 욕구와 나쁜 평가를 피하고 싶은 거부 회피 욕구로 나누고, 둘이 서로 독립된 동기라는 것을 척도로 보여 주었습니다. 두 욕구의 강도에 따라 다른 사람의 평가를 받았을 때의 감정 반응도 달랐습니다.

칭찬 획득 욕구가 강한 사람은 적극적으로 자신을 드러내고, 거부 회피 욕구가 강한 사람은 눈에 띄지 않게 맞추는 쪽으로 행동하기 쉽습니다. 서양 연구에서도 자존감이 타인의 인정에 달려 있을수록(Crocker & Wolfe, 2001) 기분과 자기 평가가 쉽게 흔들린다고 봅니다.

이 검사가 결과를 만드는 방식

Soundary의 인정 욕구 테스트는 이 두 가지 개념을 바탕으로 자체 집필한 12문항으로, 욕구마다 6문항이고 그중 1문항은 반대 방향으로 쓰였습니다. 두 욕구를 각각 0~100으로 보여 주고, 50을 기준으로 높고 낮음을 조합해 자기 기준형, 스포트라이트형, 조화 지킴이형, 인정 풀가동형 네 유형 중 하나를 알려 드립니다.

50 근처의 점수는 어느 쪽도 뚜렷하지 않다는 뜻이라 결과에 따로 표시합니다. 유형은 좋고 나쁨이 아니라 지금 내가 어떤 평가에 더 민감한지를 보여 주는 지도입니다.

결과를 쓰는 법

칭찬 획득 욕구가 높다면 스스로 주는 인정을 늘리는 연습이, 거부 회피 욕구가 높다면 작은 거절과 의견 표현을 연습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두 욕구 모두 높다면 걱정과 사실을 나눠 적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이 검사는 성격 경향을 보는 참고 도구이며 진단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 때문에 일상 활동을 피하게 되거나 불안이 크다면 사회불안 검사를 함께 해 보고, 필요하면 전문가와 상의하세요.

검사 방법

각 문항에 대해 '전혀 그렇지 않다'부터 '매우 그렇다'까지 5단계로 답하시면 됩니다. 정답은 없으며, 오래 고민하기보다 처음 떠오르는 대로 답할수록 실제 성향에 가까운 결과가 나옵니다. 검사를 마치면 차원별 점수와 대표 유형, 그리고 해석과 조언을 함께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문항이 나와요

  1. 1. 칭찬을 받으면 그날 하루가 달라질 만큼 기운이 난다.
  2. 2. 상대가 싫어할까 봐 내 의견을 말하지 못하고 넘어갈 때가 많다.
  3. 3. SNS에 올린 글이나 사진에 반응이 얼마나 달렸는지 자주 확인한다.
  4. 4. 부탁을 거절하면 관계가 틀어질까 봐 웬만하면 들어준다.

자주 묻는 질문

인정 욕구가 강하면 나쁜 건가요?

아닙니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은 사람이 무리를 이루며 살아오면서 생긴 자연스러운 동기이고, 적당하면 노력과 배려의 원동력이 됩니다. 다만 다른 사람의 반응이 기분과 선택을 지나치게 좌우해 지친다면 관리가 필요하다는 신호예요.

고지마 등이 만든 원래 척도와 같은 검사인가요?

아닙니다. Soundary는 칭찬 획득 욕구와 거부 회피 욕구라는 두 개념을 바탕으로 문항을 새로 썼습니다. 원척도의 문항을 옮기지 않았기 때문에 점수를 원척도의 기준과 직접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피플 플리저(착한 사람 콤플렉스)와 같은 건가요?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미움받기 싫은 마음이 높고 칭찬받고 싶은 마음이 낮은 조화 지킴이형이 흔히 말하는 피플 플리저에 가장 가깝습니다. 다만 이 검사는 두 욕구를 따로 재기 때문에, 남에게 맞추는 이유가 미움받기 싫어서인지 인정받고 싶어서인지 구분해 볼 수 있습니다.

SNS를 줄이면 인정 욕구도 줄어드나요?

SNS는 반응이 숫자로 바로 보여 칭찬 획득 욕구를 자극하기 쉽습니다. 확인 시간을 정해 두는 것은 도움이 되지만, 욕구 자체는 남아 있을 수 있어요. 스스로 인정하는 기준을 만들어 두는 것이 더 오래가는 방법입니다.

출처·근거

小島弥生・太田恵子・菅原健介 (2003). 賞賛獲得欲求・拒否回避欲求尺度作成の試み. 性格心理学研究, 11(2), 86–98. · Crocker, J., & Wolfe, C. T. (2001). Contingencies of self-worth. Psychological Review, 108(3), 593–623. · Baumeister, R. F., & Leary, M. R. (1995). The need to belong: Desire for interpersonal attachments as a fundamental human motivation. Psychological Bulletin, 117(3), 497–529. 본 검사는 공개된 이론 모형과 학술 문헌에 기반해 Soundary가 자체 집필한 문항으로 구성되며, 특정 상용 검사지나 그 번역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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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검사 결과는 고정된 낙인이 아니라 지금의 경향을 보여주는 참고 자료입니다. 시간이 지나 다시 검사하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료 · 결과는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