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유형 검사 — 불안·회피 2축 무료 자가진단

연애와 대인관계에서 드러나는 애착 성향을 불안·회피 두 축으로 측정합니다. 약 4분이면 안정·불안·회피·혼란 중 내 위치와 관계 패턴 해석을 확인할 수 있어요.

검사 구성

문항 수
24 문항
소요 시간
~4
이용료
무료
측정 차원
2

검사 방법

각 문항에 대해 '전혀 그렇지 않다'부터 '매우 그렇다'까지 5단계로 답하시면 됩니다. 정답은 없으며, 오래 고민하기보다 처음 떠오르는 대로 답할수록 실제 성향에 가까운 결과가 나옵니다. 검사를 마치면 차원별 점수와 대표 유형, 그리고 해석과 조언을 함께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문항이 나와요

  1. 1. 가까운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않을까 봐 자주 걱정한다.
  2. 2. 상대방의 마음을 자주 확인하고 싶어진다.
  3. 3. 연락이 늦으면 마음이 무거워진다.
  4. 4. 상대가 조금만 거리를 두어도 곧 떠날 것 같은 두려움이 든다.

자주 묻는 질문

애착유형은 어떻게 나뉘나요?

현대 애착 연구는 유형을 딱 잘라 나누기보다 '애착 불안'과 '애착 회피' 두 축의 점수로 봅니다. 두 축이 모두 낮으면 안정형, 불안만 높으면 불안(집착)형, 회피만 높으면 회피(거부)형, 둘 다 높으면 혼란(공포회피)형에 가깝게 해석합니다.

불안형 애착과 회피형 애착은 무슨 뜻인가요?

불안이 높으면 버림받을까 봐 상대의 반응에 민감해지고 확인·연락을 자주 하고 싶어집니다. 회피가 높으면 가까워지는 게 부담스러워 감정을 덜 드러내고 혼자 해결하려 합니다. 좋고 나쁨이 아니라 친밀함을 다루는 방식의 차이입니다.

애착유형은 나중에 바뀔 수 있나요?

바뀔 수 있습니다. 애착은 타고난 성격이라기보다 관계 경험으로 만들어진 습관에 가깝고, 안정적인 파트너·친구 관계나 상담 경험을 통해 점수가 이동한 사례가 연구에서 반복적으로 보고됩니다. 몇 달 간격으로 다시 재보면 변화를 확인할 수 있어요.

결과가 불안형·회피형이면 상담을 받아야 하나요?

이 검사는 진단이 아니라 관계 습관을 비춰 보는 자가 점검입니다. 유형 자체가 문제는 아니지만, 이별이나 갈등 때문에 일상·수면·기분이 오래 흔들린다면 상담이 도움이 됩니다. 결과지를 가져가면 이야기를 시작하기 쉬워요.

출처·근거

Brennan, K. A., Clark, C. L., & Shaver, P. R. (1998). Self-report measurement of adult romantic attachment: An integrative overview. / Fraley, R. C., Waller, N. G., & Brennan, K. A. (2000).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78(2), 350–365. / Bartholomew, K., & Horowitz, L. M. (1991). Four-category model of adult attachment. — 본 검사는 브레넌·프레일리 등이 정립한 '애착 불안 × 애착 회피' 2차원 모형에 기반해 Soundary가 자체 개발한 문항이며, ECR-R을 비롯한 기존 척도의 번역본이 아닙니다. 본 검사는 공개된 이론 모형과 학술 문헌에 기반해 Soundary가 자체 집필한 문항으로 구성되며, 특정 상용 검사지나 그 번역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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