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 위험 감수 테스트 BART — 위험 성향·충동성 무료 검사

풍선 위험 감수 테스트로 나의 위험 성향을 확인해 보세요. BART 패러다임을 따라 풍선 20개를 펌프할수록 점수가 쌓이지만 터지면 그 풍선의 점수를 잃습니다. 획득 점수와 평균 펌프 수로 매우 신중형부터 고위험 추구형까지 다섯 유형을 안내해요. 약 3분, 무료.

검사 구성

소요 시간
~3
이용료
무료

무엇을 측정하나

이 검사는 이익과 손실이 함께 걸린 상황에서 얼마나 위험을 감수하는지, 즉 위험 감수 성향을 행동으로 측정해요. 풍선을 한 번 펌프하면 1점이 임시로 쌓이고, 언제든 멈춰서 그 점수를 확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풍선은 언제 터질지 모르고, 터지면 그 풍선에 쌓인 점수를 모두 잃어요.

형식은 Lejuez 등(2002)이 제안한 풍선 아날로그 위험 과제(BART)를 따릅니다. 설문으로 묻는 것이 아니라 실제 선택에서 드러나는 위험 성향을 잡아내기 때문에, 자기 보고식 성향 검사와는 다른 정보를 줘요. 원 연구에서는 실제 위험 행동(흡연·음주·안전벨트 미착용 등)과의 관련이 보고됐습니다.

Soundary 버전은 공개된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자체 제작한 것으로, 풍선 20개와 최대 64회 펌프라는 구성은 자체 설계예요. 각 풍선의 터지는 시점은 1~64회 사이에서 무작위로 정해지며, 이 설정에서 기대 이익이 가장 큰 펌프 수는 약 32회입니다. 그래서 32회 근처는 수학적으로 균형 잡힌 선택이라고 볼 수 있어요.

점수는 어떻게 읽나

결과 맨 위의 획득 점수는 20개 풍선에서 확정한 점수의 합이고, 확정한 풍선 수(n/20)와 터진 풍선 수가 함께 표시돼요. 핵심 지표는 조정 평균 펌프 수로, 터진 풍선을 빼고 스스로 멈춰 확정한 풍선들의 평균 펌프 횟수예요. 터진 풍선은 어디까지 갔을지 알 수 없으니 제외하는 것이 BART의 표준 방식입니다.

조정 평균 펌프 수가 10회 미만이면 매우 신중형, 10~19회는 신중형, 20~34회는 균형형, 35~47회는 모험형, 48회 이상은 고위험 추구형으로 안내해요. 균형형 구간이 기대 이익 최대점(약 32회)을 포함하도록 잡혀 있습니다. 풍선을 하나도 확정하지 못하고 전부 터뜨렸다면 이 지표는 계산되지 않아요.

손실 후 전략 변화는 풍선이 터진 직후 풍선의 평균 펌프 수에서 확정 직후 풍선의 평균 펌프 수를 뺀 값이에요. −3 이하면 손실 뒤 크게 위축, 0 미만은 조금 조심, 3 미만은 거의 그대로, 3 이상은 손실 뒤 오히려 더 밀어붙이는 경향으로 읽습니다. 한 풍선에서 가장 많이 확정한 점수도 함께 표시되고, 저장되는 점수는 획득 점수예요.

결과에 영향을 주는 것과 활용

이 검사는 반응 속도가 아니라 선택 성향을 보기 때문에, 그날의 기분과 최근 경험이 결과를 크게 움직여요. 스트레스가 높거나 기분이 들떠 있을 때는 펌프 수가 늘고, 실제 손실을 겪은 직후에는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점수가 실제 보상으로 이어지지 않는 상황에서는 실제 돈이 걸린 상황보다 더 과감해질 수 있다는 점도 알려져 있어요.

젊은 연령대에서 위험 감수가 더 높고 나이가 들면 줄어드는 경향이 일반적으로 보고돼요. 규칙(최대 64회, 터지는 시점 1~64 무작위)을 알고 나면 두 번째부터는 계산적으로 32회 근처를 겨냥하기 쉬우므로, 첫 시도가 성향을 가장 순수하게 보여 줍니다. 재검사는 3~4주 간격을 권해요.

결과는 좋고 나쁨이 아니라 스타일이에요. 매우 신중형은 손실을 잘 피하지만 얻을 수 있는 것을 놓치기 쉽고, 고위험 추구형은 큰 점수를 노리지만 터지는 일이 잦습니다. 이 검사는 진단 도구가 아니지만, 결과와 별개로 도박·과소비·위험한 운전처럼 통제하기 어려운 위험 행동이 일상에 반복된다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의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몇 번 펌프하는 것이 가장 유리한가요?

이 검사에서 풍선은 1~64회 사이 무작위 시점에 터지고 펌프마다 1점이 쌓이므로, 기대 이익이 가장 큰 펌프 수는 약 32회예요. 결과의 균형형 구간(20~34회)이 이 지점을 포함합니다. 다만 검사의 목적은 최고 점수를 내는 것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선택 성향을 보는 것이니, 규칙을 몰랐던 첫 시도의 결과가 성향을 가장 잘 보여 줘요.

모험형이나 고위험 추구형이 나오면 문제가 있는 건가요?

아니에요. 조정 평균 펌프 수 35~47회는 모험형, 48회 이상은 고위험 추구형으로 안내하지만 이는 성향의 이름일 뿐 진단이나 판정이 아닙니다. 새로운 시도를 잘 하는 강점과 손실을 자주 겪는 약점이 함께 있는 스타일이에요. 다만 일상에서 도박·과소비·위험한 운전 같은 행동이 통제되지 않고 반복된다면 검사 결과와 무관하게 전문가와 상의하는 것이 좋아요.

터진 풍선은 결과에 어떻게 반영되나요?

터진 풍선은 그 풍선에 쌓인 점수를 모두 잃게 해 획득 점수를 낮추고, 터진 풍선 수로 따로 표시돼요. 그러나 핵심 지표인 조정 평균 펌프 수에서는 제외됩니다. 터진 풍선은 당신이 어디까지 갔을지 알 수 없어서 성향을 왜곡하기 때문이에요. 이것은 BART 원 연구부터 쓰인 표준 방식입니다. 20개를 전부 터뜨렸다면 이 지표는 계산되지 않아요.

이 검사로 도박 중독이나 충동조절장애를 진단할 수 있나요?

아니요. 이 검사는 Lejuez 등(2002)의 BART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Soundary가 자체 구현한 자가 점검 도구로, 어떤 질환도 진단하지 않아요. 원 연구에서 위험 행동과의 상관이 보고됐지만 집단 수준의 관계이고 개인을 판정하는 기준은 아닙니다. 진단은 병력과 면담을 통해 전문가가 내리므로, 걱정되는 행동이 있다면 결과를 기록해 진료에서 상의하세요.

출처·근거

이 과제는 다음 연구의 패러다임에 기반합니다 — Lejuez, C. W., Read, J. P., Kahler, C. W., Richards, J. B., Ramsey, S. E., Stuart, G. L., Strong, D. R., & Brown, R. A. (2002). Evaluation of a behavioral measure of risk taking: The Balloon Analogue Risk Task (BART). 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 Applied, 8(2), 75–84. 본 검사는 공개된 학술 패러다임에 기반한 Soundary 자체 구현이며, 특정 상용 검사 제품이나 그 검사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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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검사는 자가 점검(스크리닝) 도구이며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가 걱정되신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 주세요.

무료 · 결과는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