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기억력 테스트 — 무료 연속 재인 검사, 본 단어 vs 새 단어

단어 기억력 테스트 — 단어가 하나씩 나오면 이미 본 단어인지 처음 보는 단어인지 고르는 연속 재인 방식의 기억 검사입니다. 기회는 3번, 틀릴 때마다 하나씩 줄어들고 3~6분쯤 이어져요. 정답률과 구별력·응답 성향·간격별 정확도로 언어 기억을 무료로 점검해 보세요.

검사 구성

소요 시간
~3
이용료
무료

무엇을 측정하나

단어 기억력 테스트는 언어 재인 기억, 즉 방금 접한 단어를 얼마나 정확하게 '본 것'과 '새 것'으로 가려내는지를 재는 검사예요. 화면에 단어가 하나씩 나타나고, 이미 나왔던 단어면 '본 단어', 처음이면 '새 단어'를 고르면 돼요. 전체의 절반가량이 앞서 나온 단어의 반복이고, 반복까지의 간격은 2개에서 50개 사이로 다양하게 섞여 있어요.

이 방식은 실험심리학의 연속 재인 과제를 따른 것으로, 단순히 몇 개를 외웠는지가 아니라 기억 흔적을 얼마나 믿을 수 있게 판별하는지를 봅니다. 사람 이름, 읽은 내용, 대화에서 들은 정보를 나중에 알아보는 일상 기억과 가장 가까운 지표이기도 해요.

점수는 어떻게 읽나

검사는 기회 3번으로 시작해 틀릴 때마다 하나씩 줄고, 기회가 모두 사라지면 끝나요. 완료한 단어 수가 대표 점수이고, 60개 이상 이어 가면 재인 기억이 매우 안정적이라는 안내가 나와요. 결과에는 본 단어를 맞힌 비율(적중률), 새 단어를 본 것으로 잘못 고른 비율(오경보율), 그리고 두 값의 차이인 구별력이 함께 나옵니다.

구별력이 60%p 이상이면 매우 잘 구별, 35%p 이상이면 안정적, 15%p 이상이면 혼동이 있는 편, 그 아래는 추측 수준으로 읽어요. '본 단어' 선택 비율이 60% 이상이면 관대한 응답 성향, 40% 이하면 엄격한 성향으로 표시하고, 반복 간격(2~5, 6~10, 11~20, 21개 이상)별 정확도로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이 어떻게 흐려지는지도 볼 수 있어요.

결과에 영향을 주는 것과 활용

언어 자극이라 모국어와 어휘 친숙도의 영향을 크게 받아요. 검사 언어를 바꾸면 단어 목록도 바뀌므로 다른 언어의 점수와는 비교하지 않는 게 좋아요. 수면 부족과 피로는 새 단어를 본 것으로 착각하는 오경보를 늘리는 쪽으로 나타나기 쉽고, 다른 일을 하면서 검사하면 간격이 긴 단어부터 놓치기 쉬워요.

같은 언어로 몇 주 간격을 두고 반복하면 구별력과 간격별 정확도의 흐름을 볼 수 있어요. 단어 풀이 같으니 너무 자주 반복하면 단어 자체가 익숙해져 결과가 부풀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해 주세요. 컨디션이 좋은데도 구별력이 계속 15%p 아래에 머물거나 일상에서 방금 들은 내용을 자주 잊는다면 기억 전문 평가를 고려해 보시길 권해요. 진단 도구가 아닌 참고용 검사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단어 기억력 테스트, 몇 개까지 맞히면 좋은 건가요?

대표 점수는 기회 3번이 끝나기 전까지 완료한 단어 수예요. 60개 이상까지 이어 가면 재인 기억이 매우 안정적이라는 안내가 나와요. 하지만 단어 수보다 중요한 건 구별력이에요. 적중률에서 오경보율을 뺀 값이 35%p 이상이면 안정적으로 구별하는 편이고, 15%p 아래면 추측에 가까운 상태로 봅니다.

적중률·오경보율·구별력이 무슨 뜻인가요?

적중률은 이미 나온 단어를 '본 단어'로 맞게 고른 비율, 오경보율은 처음 나온 단어를 '본 단어'로 잘못 고른 비율이에요. 구별력은 둘의 차이(%p)예요. 무조건 '본 단어'만 눌러도 적중률은 100%가 되지만 오경보율도 100%가 되어 구별력은 0이 되죠. 그래서 기억의 실제 정확도를 보려면 구별력을 보는 것이 맞아요.

시간제한이 있나요? 얼마나 걸리나요?

응답 시간제한은 없어요. 단어가 나오면 생각한 뒤 눌러도 되고, 평균 반응 시간은 참고 지표로만 기록돼요. 틀릴 때마다 기회가 하나씩 줄어 3번을 모두 쓰면 끝나기 때문에 사람마다 길이가 다르고, 보통 3~6분 정도 걸립니다. 한 언어의 단어 풀을 모두 쓰면 그 시점에서도 종료돼요.

결과가 낮으면 기억력이 나쁘다는 진단인가요?

아니요. 이 검사는 진단 도구가 아니라 언어 재인 기억을 스스로 점검하는 참고 자료예요. 피로, 집중 방해, 익숙하지 않은 어휘만으로도 점수는 크게 달라져요. 컨디션이 좋은 날에도 구별력이 반복해서 15%p 아래로 나오고 일상에서 기억 문제로 불편이 있다면 정신건강의학과나 신경과의 기억 평가를 받아 보시는 것이 좋아요.

출처·근거

이 과제는 다음 연구의 패러다임에 기반합니다 — Shepard, R. N., & Teghtsoonian, M. (1961). Retention of information under conditions approaching a steady state. 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 62(3), 302–309. 본 검사는 공개된 학술 패러다임에 기반한 Soundary 자체 구현이며, 특정 상용 검사 제품이나 그 검사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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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검사는 자가 점검(스크리닝) 도구이며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가 걱정되신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 주세요.

무료 · 결과는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