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력 테스트 — 8개 과제 주의력 종합검사 무료
- 무료
- 약 20분
- 가입 없이
- 결과 바로
지속주의·억제·작업기억 등 8개 주의력 과제로 집중력 종합 점수를 산출합니다. 약 20분 소요, 영역별 강점과 취약점을 확인할 수 있어요. 진단이 아닌 자가 점검입니다.
검사 구성
- 소요 시간
- ~20 분
- 이용료
- 무료
8개 과제가 각각 재는 것
Soundary 주의력 종합검사는 성격이 다른 8개 주의력 과제를 정해진 순서대로 이어서 진행해요. 먼저 선택 주의력 검사에서 방해 자극 속 목표를 골라내고, 간섭선택 주의력(Flanker)에서는 주변의 간섭을 무시한 채 가운데에 집중해요. 이어 억제지속 주의력(Go/No-Go)으로 충동을 누르면서 주의를 유지하는 힘을, 주의 이동 검사로 단서를 따라 주의의 스포트라이트가 얼마나 빨리 옮겨 가는지를 봐요.
후반 네 과제는 시각적 주의를 다뤄요. 시각 탐색 효율은 방해물이 많아질수록 얼마나 느려지는지를, 주의 깜박임은 자극이 빠르게 이어질 때 뇌가 두 번째 목표를 잠깐 놓치는 순간을, 변화맹 테스트는 깜박이는 장면에서 바뀐 곳을 찾아내는 능력을, 다중 물체 추적은 움직이는 점들 속 표적을 끝까지 따라가는 능력을 재요. 과제마다 0~100점 척도의 점수가 하나씩 나와요.
종합 점수보다 영역 막대를 먼저 보세요
종합 점수는 끝까지 측정된 과제 점수들의 평균을 반올림한 값이에요. 85점 이상은 '매우 우수', 70~84점은 '우수', 50~69점은 '보통', 50점 미만은 '주의가 필요해요'로 표시돼요. 다만 평균은 강점과 약점을 서로 덮어 버려요. 그래서 결과 화면에는 8개 영역별 막대가 함께 나와요. 예를 들어 시각 탐색은 높은데 억제 과제만 낮다면, 그 차이가 종합 점수 하나보다 훨씬 많은 것을 알려 줘요.
'타인 비교' 칸에는 다른 응시자들의 종합 점수 분포에서 내 위치가 '상위 몇 %'로 나와요. 표본이 충분히 쌓이기 전에는 '규준 수집 중 · 임시 기준' 표시와 표본 수가 함께 붙으니, 이때의 백분위는 대략적인 참고로만 보세요. 이전 기록이 있으면 '지난번 대비' 변화도 보여 주는데, 수면·카페인·시간대·기기가 달랐다면 그 차이도 감안해서 읽는 것이 좋아요.
주의 네트워크 연구와 이어서 하기
이 검사의 바탕에는 주의를 하나의 능력이 아니라 여러 체계의 협업으로 보는 관점이 있어요. Posner와 Petersen(1990)은 각성을 유지하는 체계, 주의를 특정 위치로 옮기는 체계, 충돌하는 반응을 조절하는 체계를 나눠 설명했고, Robertson 등(1997)의 SART 연구는 단조로운 상황에서 주의가 새어 나가는 현상을 다뤘어요. 각 과제는 이렇게 공개된 연구 패러다임을 바탕으로 Soundary가 직접 구현했어요.
전체가 20~25분쯤 걸리기 때문에, 과제를 하나 마칠 때마다 진행 상황이 지금 쓰는 기기의 브라우저에 저장돼요. 중간에 창을 닫아도 6시간 안에 다시 열면 '이어서 하기'로 다음 과제부터 계속할 수 있고, 그보다 오래 지나면 처음부터 시작해요. 이 검사는 자기 이해를 위한 참고 도구로, 진단을 대신하지 않아요. 다시 잴 때는 비슷한 시간대와 같은 기기를 쓰면 지난번 기록과 공정하게 비교하기 쉬워요.
자주 묻는 질문
주의력 종합검사는 어떤 능력을 재나요?
한 가지 능력이 아니라 주의력의 여러 갈래를 나눠서 봅니다. 오래 버티는 지속주의, 딴 자극을 눌러 참는 억제, 방해 자극 속에서 목표를 찾는 선택주의, 잠깐 기억을 붙잡는 작업기억, 과제를 바꿔 타는 전환 능력 등 8개 과제 결과를 합쳐 종합 점수로 보여줍니다.
검사에 시간이 얼마나 걸리고, 중간에 쉬어도 되나요?
8개 과제를 다 하면 대략 20~25분이고, 과제 하나는 2~3분 정도입니다. 과제 사이에는 잠깐 쉬어도 되지만, 한 과제가 진행되는 중에 자리를 뜨면 반응시간이 흐트러져 점수가 실제보다 낮게 나옵니다. 조용한 곳에서 알림을 끄고 이어서 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점수가 낮게 나오면 ADHD인가요?
아닙니다. 이 검사는 진단 도구가 아니라 그날의 주의 수행을 재는 자가 점검입니다. 수면 부족, 피로, 스트레스, 카페인, 감기약, 우울·불안만으로도 점수는 쉽게 떨어집니다. 다만 낮은 점수가 여러 번 반복되고 일상·직장·학업에 지장이 있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권합니다.
얼마나 자주 다시 검사하면 좋을까요?
2~4주 간격이 무난합니다. 너무 자주 하면 과제에 익숙해져 점수가 올라가는 학습 효과가 섞이고, 너무 뜸하면 변화 추이를 못 봅니다. 비교할 때는 되도록 같은 시간대·같은 기기·비슷한 컨디션에서 하고, 수면이나 약이 바뀐 시점을 함께 기록해 두면 해석이 훨씬 정확해집니다.
출처·근거
이 과제는 다음 연구의 패러다임에 기반합니다 — Posner & Petersen (1990), The attention system of the human brain; Robertson et al. (1997), SART · Posner, M. I. (1980). Orienting of attention. Quarterly 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 32(1), 3–25. · Eriksen, B. A., & Eriksen, C. W. (1974). Effects of noise letters upon the identification of a target letter in a nonsearch task. Perception & Psychophysics, 16(1), 143–149. 본 검사는 공개된 학술 패러다임에 기반한 Soundary 자체 구현이며, 특정 상용 검사 제품이나 그 검사지가 아닙니다.
함께 보면 좋은 검사
본 검사는 자가 점검(스크리닝) 도구이며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가 걱정되신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