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도식 검사 — 무료 18가지 심리도식·스키마 테스트
어린 시절 형성돼 지금도 반복되는 생각·감정 패턴(심리도식) 18가지를 다섯 영역으로 살펴보는 무료 검사입니다. 36문항 약 6분이면 영역별 강도와 가장 두드러진 도식, 회복의 방향까지 확인할 수 있고, 재검사하면 변화 추이가 저장돼요.
검사 구성
- 문항 수
- 36 문항
- 소요 시간
- ~6 분
- 이용료
- 무료
- 측정 차원
- 5
검사 방법
각 문항에 대해 '전혀 그렇지 않다'부터 '매우 그렇다'까지 5단계로 답하시면 됩니다. 정답은 없으며, 오래 고민하기보다 처음 떠오르는 대로 답할수록 실제 성향에 가까운 결과가 나옵니다. 검사를 마치면 차원별 점수와 대표 유형, 그리고 해석과 조언을 함께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문항이 나와요
- 1. 나는 가까운 사람이 언젠가 나를 떠날까 봐 늘 마음을 놓지 못한다
- 2. 소중한 관계일수록 헤어지게 될 것 같아 불안해진다
- 3. 사람들이 결국 나를 이용하거나 속일 것 같아 쉽게 믿지 못한다
- 4. 누군가 나에게 잘해주면 무슨 속셈이 있는 건 아닌지 경계하게 된다
자주 묻는 질문
심리도식(스키마)이란 무엇인가요?
제프리 영의 도식치료 이론에서 나온 개념으로, 어린 시절의 경험 속에서 만들어져 어른이 된 지금도 관계와 일상에서 되풀이되는 생각·감정의 깊은 패턴을 말합니다. 이론에서는 18가지 도식을 단절과 거절, 손상된 자율성과 수행, 손상된 한계, 타인 지향성, 과잉경계와 억제 다섯 영역으로 묶어요. 누구나 18가지를 정도만 다르게 지니고 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읽으면 되나요?
다섯 영역의 강도(낮음·보통·뚜렷·강함)가 레이더 차트와 막대로 표시되고, 가장 높은 영역이 대표 영역으로 나옵니다. 이어서 가장 선명한 도식 상위 3가지가 각각의 대표 신념·설명·재해석과 함께 제시되고, 대표 영역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삶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회복의 방향과 오늘 해볼 수 있는 작은 돌봄까지 읽을 수 있어요. 마지막에는 18가지 도식 전체가 영역별 차트로 정리됩니다.
심리도식이 높게 나오면 치료가 필요한가요?
이 검사는 진단이 아니라 선별과 자기이해를 위한 도구이고, 도식이 높다는 것 자체는 병이 아닙니다. 도식은 과거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익힌 마음의 방식이니까요. 다만 그 패턴이 관계나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고통을 만들고 혼자 바꾸기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도식치료를 포함한 심리상담이 도움이 됩니다. 결과지를 가져가면 이야기를 시작하기 훨씬 쉬워요.
심리도식은 변하나요? 얼마나 자주 다시 검사하면 좋을까요?
도식은 오래된 패턴이라 천천히 변하지만, 안전한 관계 경험과 꾸준한 자기돌봄, 상담을 통해 강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2~3개월 간격, 또는 상담을 시작하거나 마친 전후에 재보면 변화가 잘 보여요. 결과를 저장해두면 다섯 영역과 18가지 도식의 추이를 비교하면서 어느 패턴이 부드러워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근거
Young, J. E., Klosko, J. S., & Weishaar, M. E. (2003). Schema Therapy: A Practitioner's Guide. — 제프리 영의 초기부적응도식 이론(18도식·5영역)을 참고해 자체 개발한 자가 점검 문항입니다. Young Schema Questionnaire(YSQ)의 번역본이나 공식 한국어판이 아니며, 진단이 아닌 선별·자기이해용 참고 도구입니다. 본 검사는 공개된 이론 모형과 학술 문헌에 기반해 Soundary가 자체 집필한 문항으로 구성되며, 특정 상용 검사지나 그 번역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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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검사 결과는 고정된 낙인이 아니라 지금의 경향을 보여주는 참고 자료입니다. 시간이 지나 다시 검사하면 달라질 수 있습니다.
Sound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