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도식 검사 — 무료 18가지 심리도식·스키마 테스트

  • 무료
  • 36문항
  • 약 6분
  • 가입 없이
  • 결과 바로

어린 시절 형성돼 지금도 반복되는 생각·감정 패턴(심리도식) 18가지를 다섯 영역으로 살펴보는 무료 검사입니다. 36문항 약 6분이면 영역별 강도와 가장 두드러진 도식, 회복의 방향까지 확인할 수 있고, 재검사하면 변화 추이가 저장돼요.

검사 구성

문항 수
36 문항
소요 시간
~6 분
이용료
무료
측정 차원
5
수업 · 연구용이 검사를 단체로 진행하시나요?학생은 로그인 없이 참여하고, 진행자는 익명 점수 분포와 사전·사후 변화를 한 화면에서 봅니다.1분 설정 · 학생 계정 불필요 · 개인 점수 비공개무료 그룹 링크 만들기

36문항으로 18가지 도식을 보는 방식

심리도식 검사는 36개 문장에 '전혀 그렇지 않다'부터 '매우 그렇다'까지 5단계로 답해요. 18가지 도식마다 2문항씩 배정되고, 문장은 그 도식이 마음속에서 실제로 들릴 법한 1인칭 목소리로 쓰였어요. 예컨대 '가까운 사람이 언젠가 나를 떠날까 봐 늘 마음을 놓지 못한다' 같은 식이에요. 반대 방향 문항은 없어서, 동의할수록 그 패턴이 나에게 익숙하다는 뜻이 됩니다. 보통 6분 정도 걸려요.

18가지 도식은 다섯 영역으로 묶이는데, 영역마다 담긴 도식 수가 달라요. 단절과 거절 5개, 손상된 자율성과 수행 4개, 손상된 한계 2개, 타인 지향성 3개, 과잉경계와 억제 4개입니다. 영역 점수는 소속 도식 점수의 평균이라, 도식이 2개뿐인 손상된 한계는 4문항으로 정해져 답 하나에 더 크게 움직여요. 반대로 도식이 많은 영역은 한 도식만 높아도 평균에 묻히기 쉬우니, 영역 막대와 함께 아래의 18가지 도식 차트를 꼭 살펴보세요.

강도 네 단계와 대표 영역 읽는 법

각 도식과 영역은 0~100점으로 표시되고, 30 미만은 낮음, 30~49는 보통, 50~69는 뚜렷, 70 이상은 강함으로 나뉘어요. 가장 높은 영역이 대표 영역이 되고, 가장 선명한 도식 3가지가 대표 신념·설명·재해석과 함께 나옵니다. 점수가 같으면 영역은 목록에서 앞선 쪽이, 도식은 번호가 앞선 쪽이 먼저 뽑혀요. 그래서 두세 영역이 거의 비슷하다면 대표 영역은 큰 차이가 아니라 순서로 정해진 것일 수 있으니 막대를 함께 비교해 주세요.

도식은 오래된 패턴이지만, 답은 요즘의 기분과 최근 사건에 물들기 쉬워요. 이별을 겪은 직후라면 유기 문항이, 일에 쫓기는 주에는 엄격한 기준이나 처벌 문항이 더 사실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니 높은 점수는 '나는 원래 이렇다'보다 '이 패턴이 요즘 자주 켜진다'로 읽는 편이 정확하고, 그 자체로 진단을 뜻하지 않아요. 문항을 읽다 아픈 기억이 떠올랐다면 잠시 멈추고 나를 먼저 돌봐도 괜찮습니다.

제프리 영의 이론과 다시 해보기

이 검사의 틀은 제프리 영의 초기부적응도식 이론에서 왔고, Young, Klosko, Weishaar가 2003년 『Schema Therapy: A Practitioner's Guide』에서 18가지 도식과 다섯 영역으로 정리한 구조를 따라요. 문항은 그 이론을 참고해 자체 개발한 것이며, Young Schema Questionnaire(YSQ)의 번역본이나 공식 한국어판이 아니에요. 도식마다 2문항이라 빠르게 전체 지도를 그려 보는 선별·자기이해용 도구이고, 임상 평가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결과에서 가장 먼저 해볼 일은 상위 도식마다 붙은 재해석 문장을 소리 내어 읽어 보고, 대표 영역의 '오늘 해볼 수 있는 작은 돌봄'을 하루 안에 한 번 실천해 보는 거예요. 결과를 저장해 두면 다음에 다시 했을 때 다섯 영역과 18가지 도식을 이전 결과와 나란히 비교할 수 있어요. 같은 도식이 여러 번 강하게 나오고 관계나 일에서 같은 고통이 되풀이된다면, 결과지를 들고 상담 전문가와 함께 그 패턴을 살펴보는 것이 좋은 다음 걸음이 됩니다.

검사 방법

각 문항에 대해 '전혀 그렇지 않다'부터 '매우 그렇다'까지 5단계로 답하시면 됩니다. 정답은 없으며, 오래 고민하기보다 처음 떠오르는 대로 답할수록 실제 성향에 가까운 결과가 나옵니다. 검사를 마치면 차원별 점수와 대표 유형, 그리고 해석과 조언을 함께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런 문항이 나와요

  1. 1. 나는 가까운 사람이 언젠가 나를 떠날까 봐 늘 마음을 놓지 못한다
  2. 2. 소중한 관계일수록 헤어지게 될 것 같아 불안해진다
  3. 3. 사람들이 결국 나를 이용하거나 속일 것 같아 쉽게 믿지 못한다
  4. 4. 누군가 나에게 잘해주면 무슨 속셈이 있는 건 아닌지 경계하게 된다

자주 묻는 질문

심리도식(스키마)이란 무엇인가요?

제프리 영의 도식치료 이론에서 나온 개념으로, 어린 시절의 경험 속에서 만들어져 어른이 된 지금도 관계와 일상에서 되풀이되는 생각·감정의 깊은 패턴을 말합니다. 이론에서는 18가지 도식을 단절과 거절, 손상된 자율성과 수행, 손상된 한계, 타인 지향성, 과잉경계와 억제 다섯 영역으로 묶어요. 누구나 18가지를 정도만 다르게 지니고 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읽으면 되나요?

다섯 영역의 강도(낮음·보통·뚜렷·강함)가 레이더 차트와 막대로 표시되고, 가장 높은 영역이 대표 영역으로 나옵니다. 이어서 가장 선명한 도식 상위 3가지가 각각의 대표 신념·설명·재해석과 함께 제시되고, 대표 영역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삶에서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회복의 방향과 오늘 해볼 수 있는 작은 돌봄까지 읽을 수 있어요. 마지막에는 18가지 도식 전체가 영역별 차트로 정리됩니다.

심리도식이 높게 나오면 치료가 필요한가요?

이 검사는 진단이 아니라 선별과 자기이해를 위한 도구이고, 도식이 높다는 것 자체는 병이 아닙니다. 도식은 과거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익힌 마음의 방식이니까요. 다만 그 패턴이 관계나 일상에서 반복적으로 고통을 만들고 혼자 바꾸기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도식치료를 포함한 심리상담이 도움이 됩니다. 결과지를 가져가면 이야기를 시작하기 훨씬 쉬워요.

심리도식은 변하나요? 얼마나 자주 다시 검사하면 좋을까요?

도식은 오래된 패턴이라 천천히 변하지만, 안전한 관계 경험과 꾸준한 자기돌봄, 상담을 통해 강도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2~3개월 간격, 또는 상담을 시작하거나 마친 전후에 재보면 변화가 잘 보여요. 결과를 저장해두면 다섯 영역과 18가지 도식의 추이를 비교하면서 어느 패턴이 부드러워졌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근거

Young, J. E., Klosko, J. S., & Weishaar, M. E. (2003). Schema Therapy: A Practitioner's Guide. — 제프리 영의 초기부적응도식 이론(18도식·5영역)을 참고해 자체 개발한 자가 점검 문항입니다. Young Schema Questionnaire(YSQ)의 번역본이나 공식 한국어판이 아니며, 진단이 아닌 선별·자기이해용 참고 도구입니다. 본 검사는 공개된 이론 모형과 학술 문헌에 기반해 Soundary가 자체 집필한 문항으로 구성되며, 특정 상용 검사지나 그 번역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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