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 테스트 — 강박장애 자가진단 무료 18문항
머릿속에 반복되는 강박 사고와 확인·씻기·정리 같은 강박 행동을 18문항으로 점검합니다. 3분이면 끝나고 영역별 점수와 해석, 상담이 필요한 기준까지 알려드립니다.
검사 구성
- 문항 수
- 12 문항
- 이용료
- 무료
- 측정 영역
- 강박 증상 점수
점수 구간별 해석
강박 증상 점수
12문항 합산 점수(0~36점)입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지난 2주 동안 강박사고·강박행동을 자주 경험했음을 의미합니다. 구간 기준은 문항당 평균 빈도(가끔=1점, 절반 이상=2점)를 근거로 한 잠정 기준으로, 임상 타당화 전 참고용입니다.
0–9점 · 정상 범위
강박적인 생각이나 반복 행동이 거의 없거나, 일상에 지장을 주지 않는 수준입니다. 누구나 가끔 확인하거나 정리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으며, 현재로서는 특별한 조치가 필요해 보이지 않습니다. 주기적으로 다시 체크하며 변화를 살펴보세요.
10–17점 · 경도 수준
강박적인 생각이나 반복 행동을 이따금 경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직 일상에 큰 지장을 주지 않더라도, 확인·씻기·정리 등에 쓰는 시간이 늘고 있지 않은지 관찰해 보세요. 스트레스 관리와 규칙적인 생활이 도움이 되며, 불편이 커지면 전문가와 상의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18–26점 · 중등도 수준
강박사고·강박행동을 자주 경험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시간 소모나 생활 지장이 나타나는 수준입니다. 반복 행동은 순간의 불안을 줄여 주지만 장기적으로는 증상을 유지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27–36점 · 심한 수준
강박적인 생각과 반복 행동이 거의 매일 이어지고,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검사만으로 진단할 수는 없지만, 강박 관련 어려움이 클 수 있는 상태이므로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인지행동치료(노출-반응방지)와 약물치료는 효과가 잘 확립된 치료법입니다.
이런 문항이 나와요
- 1. 세균이나 더러움이 묻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들면, 찝찝함이 사라질 때까지 씻거나 소독을 반복했다.
- 2. 문단속·가스·전기 등을 이미 확인했는데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 다시 확인하러 갔다.
- 3. 물건의 위치나 배열이 '딱 맞지' 않으면 불편해서, 하던 일을 멈추고 맞춰 놓아야 했다.
- 4. 원치 않는 불쾌한 생각이나 장면(누군가 다치는 상상 등)이 갑자기 떠올라 떨쳐내기 어려웠다.
지난 2주 동안, 아래와 같은 경험을 얼마나 자주 했는지 가장 가까운 것을 골라 주세요. 옳고 그른 답은 없으며, 솔직하게 응답할수록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강박증 자가진단 점수는 어떻게 해석하나요?
18문항 각 0~4점, 총 0~72점으로 계산합니다. 널리 쓰이는 기준선은 21점 안팎으로, 이보다 높으면 강박 성향이 뚜렷한 편입니다. 다만 점수는 참고선일 뿐이고 확인·씻기·정리 등 어느 영역이 높은지, 그것이 일상을 얼마나 방해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꼼꼼한 성격과 강박증은 어떻게 다른가요?
꼼꼼함은 본인이 원해서 하는 일이고 멈춰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반면 강박은 원치 않는 생각이 침습적으로 떠오르고, 불안을 없애려 같은 행동을 반복하며, 하지 않으면 크게 불안해집니다. 하루 1시간 이상을 뺏기거나 일·관계에 지장이 생긴다면 점검이 필요합니다.
몇 점부터 병원에 가야 하나요?
특정 점수가 진료 기준은 아닙니다. 총점이 21점 이상이거나, 점수와 무관하게 반복 행동에 하루 1시간 넘게 쓰거나, 그만두려 해도 안 되고 학업·직장·관계에 지장이 있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권합니다. 이 검사는 스크리닝이며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자주 검사하면 되나요?
보통 2~4주 간격이 적당합니다. 강박 증상은 스트레스에 따라 오르내리기 때문에 하루 단위로 다시 재면 변동에 흔들리기 쉽습니다. 상담이나 인지행동치료를 받고 있다면 한 달에 한 번 정도 기록해 두면 어느 영역이 좋아지고 있는지 추이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근거
본 검사는 다음 원 도구·문헌에 기반해 구성한 자가 점검 문항입니다 — Foa, E. B., Huppert, J. D., Leiberg, S., Langner, R., Kichic, R., Hajcak, G., & Salkovskis, P. M. (2002). The Obsessive-Compulsive Inventory–Revised (OCI-R). Psychological Assessment, 14(4), 485–496.
함께 보면 좋은 검사
본 검사는 자가 점검(스크리닝) 도구이며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가 걱정되신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 주세요.
Sound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