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T 검사 — 마음방황·지속 주의력 무료 테스트 225시행

SART 검사(지속 주의 반응 과제)를 무료로 해 보세요. 숫자 1~9가 225번 지나가는 동안 3에서만 손을 멈추는 과제로, 마음이 딴 데 가 있을 때 나오는 실수를 재요. 집중 점수, 반응 변동성, 실수 직전 가속 패턴을 보여 주는 자가 점검용이며 진단은 아닙니다.

검사 구성

소요 시간
~4
이용료
무료

무엇을 측정하나

SART는 1997년 Robertson 연구팀이 일상의 주의 실수를 재기 위해 만든 과제예요. 규칙은 아주 쉬운데 자극이 빠르게 이어져 손이 자동으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그때 마음이 딴 데 가 있으면 멈춰야 할 순간을 놓치게 됩니다. 그래서 어렵게 만든 과제가 아니라 ‘쉬워서 방심하게 되는’ 과제로 마음방황을 잡아내요.

화면에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하나씩 0.25초 동안 나타나고 1.15초 간격으로 이어져요. 숫자가 보이면 바로 탭하되 3이 나오면 누르지 않고 참습니다. 각 숫자는 25번씩 총 225시행이고, 그중 참아야 하는 3은 25번이에요. 숫자 크기가 5단계로 무작위로 바뀌어 모양에 익숙해지지 못하게 하고, 전체는 5구간으로 나뉘어 시간에 따른 변화를 봅니다.

3에서 눌러 버리는 실수(오경보)는 순간적으로 주의가 과제에서 떠났다는 표시라서, 마음방황이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지 보여 주는 지표로 쓰여요. 실수 직전에 반응이 빨라지는 패턴은 손이 자동 모드로 넘어갔다는 신호입니다.

점수는 어떻게 읽나

대표 점수인 집중 점수는 3에서 참아 낸 비율이에요. 25번의 3 가운데 눌러 버린 횟수를 빼서 백분율로 환산하니, 오경보가 0이면 100점, 5번이면 80점이 됩니다. 앱은 오경보 2회 이하, 5회 이하, 10회 이하, 그 이상의 네 단계로 나눠 설명하고, 숫자가 나왔는데 누르지 않은 누락도 따로 보여 줘요.

반응시간 변동계수(CV)는 표준편차를 평균으로 나눈 값으로, 15% 미만은 안정적, 25% 미만은 보통, 그 이상은 들쭉날쭉한 편으로 안내해요. 5구간에 걸친 반응시간 기울기는 구간당 8ms 넘게 느려지면 후반 처짐, 8ms 넘게 빨라지면 자동화 가속, 그 사이면 일정한 흐름으로 봅니다. 오경보 직전 4시행의 평균 반응시간이 전체보다 30ms 넘게 빠르면 실수 전 가속이 뚜렷하다고 해석해요.

숫자가 0.25초만 보이고 1.15초마다 이어지므로 0.1초보다 빠른 반응은 예측 반응으로 따로 세요. 기기 지연은 모든 시행에 비슷하게 더해져 변동성과 기울기에는 영향이 작지만, 처음 한두 번은 규칙이 몸에 익는 연습 효과가 있으니 반복 측정의 추이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결과에 영향을 주는 것과 활용

마음방황은 졸릴 때 가장 늘어나요. 수면이 부족한 날, 점심 직후, 밤늦은 시간에는 오경보와 변동성이 함께 커지고, 카페인은 반응을 빠르게 하지만 자동화된 손을 부추겨 3에서 눌러 버리는 실수를 늘릴 수 있어요. 검사 도중 알림이나 주변 소음도 그 순간의 실수로 바로 이어지니 조용한 환경에서 방해 금지 모드로 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Soundary는 결과를 저장해 이전 검사와의 변화를 보여 줘요. 1~2주 간격으로 비슷한 시간대, 같은 기기에서 반복하면서 오경보 수와 변동계수의 추이를 보면 컨디션에 따른 흔들림과 꾸준한 변화를 구분할 수 있어요. 이 검사는 자가 점검용이며 진단 도구가 아닙니다.

충분히 쉬고 조용한 환경에서 해도 오경보가 10회를 넘는 결과가 반복되고, 일상에서도 대화나 읽기 도중 자꾸 딴생각으로 빠져 곤란함이 잦다면 정신건강의학과 등에서 주의력 평가를 상담해 보시길 권해요. 수면 문제나 기분 상태가 함께 있다면 그 부분도 같이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SART 검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1부터 9까지의 숫자가 0.25초씩 1.15초 간격으로 225번 나타나요. 숫자가 보이면 바로 탭하고, 3이 나오면 누르지 않고 참습니다. 각 숫자는 25번씩 나오므로 참아야 하는 3도 25번이에요. 숫자 크기는 5단계로 무작위로 바뀌고 전체는 5구간으로 나뉘며, 약 4분 30초가 걸립니다.

집중 점수는 몇 점이면 괜찮은 건가요?

집중 점수는 25번의 3 중 참아 낸 비율이라 오경보 0회면 100점, 5회면 80점이에요. 앱은 오경보 2회 이하, 5회 이하, 10회 이하, 그 이상의 네 단계로 설명합니다. 건강한 성인도 몇 번은 눌러 버리는 것이 보통이라 정해진 합격선은 없고, 반응시간 변동계수와 함께 반복 측정한 추이를 보는 것이 좋아요.

실수 직전에 반응이 빨라졌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3에서 눌러 버리기 직전 4시행의 평균 반응시간이 전체 평균보다 30ms 넘게 빠르면 실수 전 가속이 뚜렷하다고 봐요. 손이 자극을 확인하지 않고 리듬에 맞춰 자동으로 움직였다는 신호로, 마음이 과제에서 떠나 있었을 가능성을 보여 줍니다. 반응이 빨라진다고 느껴질 때 한 박자 늦추는 것이 도움이 돼요.

오경보가 많으면 ADHD인가요?

아니에요. 이 검사는 자가 점검용 참고 자료이며 진단 도구가 아닙니다. 졸림, 수면 부족, 점심 직후, 카페인, 검사 중 알림이나 소음만으로도 오경보는 크게 늘어요. 충분히 쉬고 조용한 곳에서 다시 해도 오경보가 10회를 넘는 결과가 반복되고 일상의 어려움이 있다면 전문가 평가를 상담해 보세요.

출처·근거

이 과제는 다음 연구의 패러다임에 기반합니다 — Robertson, I. H., Manly, T., Andrade, J., Baddeley, B. T., & Yiend, J. (1997). Oops!: Performance correlates of everyday attentional failures in traumatic brain injured and normal subjects. Neuropsychologia, 35(6), 747–758. 본 검사는 공개된 학술 패러다임에 기반한 Soundary 자체 구현이며, 특정 상용 검사 제품이나 그 검사지가 아닙니다.

더 읽어보기

함께 보면 좋은 검사

본 검사는 자가 점검(스크리닝) 도구이며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가 걱정되신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 주세요.

무료 · 결과는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