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CPT 검사 — 소리 지속 주의력·반응 억제 무료 테스트

청각 연속수행검사(청각 CPT)를 무료로 해 보세요. 높은 음(880Hz)에는 누르고 낮은 음(440Hz)은 참는 90개 소리를 약 2분 30초 동안 듣고, 누락·오경보, 반응시간 변동성, 신호탐지 민감도 d′를 확인해요. 이어폰 권장, 자가 점검용이며 진단은 아닙니다.

검사 구성

소요 시간
~3
이용료
무료

무엇을 측정하나

연속수행검사(CPT)는 1956년 Rosvold 연구팀이 처음 제안한 방식으로, 단조롭게 이어지는 자극 속에서 표적에만 반응하고 나머지는 참으면서 주의를 오래 유지하는 능력을 재요. 대부분의 CPT는 화면 자극을 쓰지만 이 검사는 소리만 사용합니다. 시각 단서가 전혀 없어 청각 주의 경로의 안정성이 그대로 드러나고, 눈으로 보는 검사에서는 잘 잡히지 않는 듣기 집중의 흔들림을 볼 수 있어요.

두 가지 순음이 하나씩 0.2초 동안 들려요. 높은 음(880Hz)이 표적으로 63번, 낮은 음(440Hz)이 비표적으로 27번, 총 90번이 무작위 순서로 1.7초 간격으로 이어져 약 2분 33초가 걸립니다. 높은 음이 들리면 바로 버튼(또는 스페이스 키)을 누르고, 낮은 음에는 누르지 않고 참아요. 표적이 70%라 손이 누르는 데 익숙해진 상태에서 드물게 오는 낮은 음을 참아야 하므로 반응 억제도 함께 측정됩니다.

점수는 어떻게 읽나

대표 점수는 정반응률(%)로, 표적에 반응한 횟수와 비표적을 참아 낸 횟수를 더해 90으로 나눈 값이에요. 95% 이상이면 주의 유지와 반응 억제가 모두 안정적이었다고, 85% 이상이면 전반적으로 양호하다고, 그 미만이면 누락이나 오경보가 다소 많았다고 안내합니다. 누락(놓친 표적)은 63개 중 4개 이하, 오경보(비표적에 반응)는 27개 중 3개 이하면 낮은 편으로 해석해요.

표적 정반응의 평균 반응시간과 표준편차, 그리고 표준편차를 평균으로 나눈 변산계수(CV)를 보여 주는데, CV가 0.22 미만이면 반응이 일관적이라고 봐요. 신호탐지 지표 d′는 표적과 비표적을 얼마나 잘 구별했는지를 나타내며 높을수록 변별력이 좋고, 반응기준 c는 음수면 충동적으로 누르는 쪽, 양수면 보수적으로 참는 쪽으로 기울었다는 뜻이에요. 두 값은 극단값 보정을 거쳐 계산됩니다.

소리 검사라서 볼륨이 너무 작거나 스피커로 들으면 두 음의 구별 자체가 어려워져 누락이 늘 수 있어요. 블루투스 이어폰은 소리가 늦게 도착해 평균 반응시간이 수십 ms 늘어날 수 있으니, 유선 이어폰이나 같은 기기 조합으로 반복해 추이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결과에 영향을 주는 것과 활용

듣기 집중은 주변 소음에 가장 크게 흔들려요. 조용한 방에서 이어폰을 끼고, 기기 볼륨을 편안하게 맞춘 뒤 시작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부족과 피로는 누락과 반응시간 변동성을 함께 키우고, 카페인은 반응을 빠르게 하지만 오경보를 늘릴 수 있어요. 연령이 높아지면 반응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자연스러운 변화이고, 청력 차이가 있으면 두 음의 구별이 어려울 수 있으니 결과 해석에 참고하세요.

Soundary는 결과를 저장해 이전 검사와의 변화를 보여 줘요. 1~2주 간격으로 같은 이어폰과 기기, 비슷한 시간대에 반복하면서 정반응률과 변산계수, d′의 추이를 보면 컨디션에 따른 흔들림과 꾸준한 변화를 구분할 수 있어요. 이 검사는 자가 점검용이며 진단 도구가 아닙니다.

조용한 환경에서 충분히 쉬고 다시 해도 정반응률이 계속 85%를 밑돌거나 누락이 반복해서 많고, 일상에서 대화나 강의를 듣다가 자꾸 흘려듣거나 이름을 불러도 놓치는 일이 잦다면 청력 검사와 함께 전문가에게 주의력 평가를 상담해 보시길 권해요.

자주 묻는 질문

청각 CPT 검사는 어떻게 진행되나요?

높은 음(880Hz) 63번과 낮은 음(440Hz) 27번, 총 90개의 소리가 각 0.2초씩 1.7초 간격으로 무작위 순서로 들려요. 높은 음이 들리면 바로 버튼이나 스페이스 키를 누르고, 낮은 음에는 누르지 않고 참습니다. 약 2분 30초가 걸리며 조용한 곳에서 이어폰을 끼고 볼륨을 편안하게 맞춘 뒤 시작하시는 것이 좋아요.

정반응률 몇 %면 괜찮은 건가요?

정반응률은 표적 반응 수와 비표적 억제 수를 더해 90으로 나눈 값이에요. 앱은 95% 이상이면 주의 유지와 반응 억제가 모두 안정적, 85% 이상이면 전반적으로 양호, 그 미만이면 누락이나 오경보가 다소 많았다고 안내합니다. 누락은 63개 중 4개 이하, 오경보는 27개 중 3개 이하면 낮은 편이에요. 정해진 합격선은 아니며 참고 기준입니다.

d′와 반응기준 c는 무슨 뜻인가요?

d′는 신호탐지이론의 민감도 지표로, 표적(높은 음)과 비표적(낮은 음)을 얼마나 잘 구별했는지를 나타내며 높을수록 변별력이 좋아요. 반응기준 c는 반응 성향으로, 음수면 일단 누르는 충동적인 쪽, 양수면 참는 보수적인 쪽으로 기울었다는 뜻입니다. 둘 다 적중률과 오경보율을 극단값 보정한 뒤 계산해요.

누락이나 오경보가 많으면 ADHD인가요?

아니에요. 이 검사는 자가 점검용 참고 자료이며 진단을 내리지 않습니다. 주변 소음, 낮은 볼륨, 스피커 사용, 블루투스 지연, 수면 부족, 카페인만으로도 누락과 오경보는 크게 달라져요. 조용한 곳에서 충분히 쉬고 다시 해도 정반응률이 85%를 밑도는 결과가 반복되고 일상에서 듣기 집중의 어려움이 잦다면 청력 검사와 함께 전문가 평가를 상담해 보세요.

출처·근거

이 과제는 다음 연구의 패러다임에 기반합니다 — Rosvold, H. E., Mirsky, A. F., Sarason, I., Bransome, E. D., & Beck, L. H. (1956). A continuous performance test of brain damage. Journal of Consulting Psychology, 20(5), 343–350. 본 검사는 공개된 학술 패러다임에 기반한 Soundary 자체 구현이며, 특정 상용 검사 제품이나 그 검사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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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검사는 자가 점검(스크리닝) 도구이며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가 걱정되신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 주세요.

무료 · 결과는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