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동 검사 (포스너 단서 과제) — 무료 온라인 80시행
주의 이동 검사(포스너 공간 단서 과제)를 무료로 해 보세요. 좌우 상자 중 한쪽이 깜빡인 뒤 나타나는 별의 위치를 답하는 80시행으로, 단서에 끌린 주의를 다시 옮기는 속도를 재요. 단서 효과(ms)와 충동 반응을 보여 주는 자가 점검용이며 진단은 아닙니다.
검사 구성
- 소요 시간
- ~3 분
- 이용료
- 무료
무엇을 측정하나
1980년 Michael Posner가 소개한 공간 단서 과제는 눈을 움직이지 않고도 주의만 먼저 어느 위치로 옮길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 준 고전 실험이에요. 어딘가에서 깜빡임이 일어나면 주의는 자동으로 그쪽에 붙고, 표적이 다른 곳에 나타나면 붙잡힌 주의를 떼어 옮기는 데 시간이 듭니다. 이 검사는 그 주의 이동의 속도와 유연성을 재요.
화면 가운데 십자를 보고 있으면 좌우 상자 중 한쪽이 0.1초 동안 깜빡이고, 곧이어 어느 한쪽에 별이 나타나요. 별이 나온 쪽의 버튼을 1.5초 안에 누르면 됩니다. 연습 12시행 뒤 본검사 80시행이 이어지는데, 깜빡인 쪽에 별이 나오는 유효 단서 58번, 반대쪽에 나오는 무효 단서 14번, 깜빡임만 있고 별이 안 나오는 캐치 시행 8번이 섞여 있어요.
유효 단서보다 무효 단서에서 반응이 느려지는 차이가 단서 효과예요. 이 값은 주의가 단서에 얼마나 붙잡혔고 얼마나 빨리 다시 옮겨졌는지를 보여 주며, 캐치 시행의 실수는 신호가 없을 때 반응을 참는 힘을 보여 줍니다.
점수는 어떻게 읽나
단서 효과는 무효 단서 시행의 중앙값 반응시간에서 유효 단서 시행의 중앙값 반응시간을 뺀 값(밀리초)이에요. 앱은 0 이하를 효과 없음, 20ms 미만을 작음, 60ms 미만을 일반적 범위, 60ms 이상을 큼으로 나눠 설명해요. 일반적 범위의 효과는 깜빡인 곳으로 주의가 자동으로 옮겨 갔다는 뜻으로, 건강한 주의 체계에서 흔히 보이는 현상입니다.
충동 반응은 별이 없는 캐치 시행에서 누른 오경보와 별이 나온 뒤 0.1초도 안 돼 누른 예측 반응을 합친 수예요. 0이면 없음, 3회 이하면 적음, 그보다 많으면 많음으로 안내합니다. 종합 점수는 정확도 55%, 속도 30%, 충동 억제 15%의 가중치로 0~100점으로 환산하며, 속도는 300ms를 100점, 800ms를 0점으로 놓고 계산해요.
터치 지연은 유효·무효 두 조건에 똑같이 더해져 단서 효과에는 거의 영향이 없지만 속도 점수에는 반영될 수 있어요. 처음 한두 번은 규칙에 익숙해지면서 정확도가 오르는 연습 효과가 흔하니, 같은 기기로 반복 측정한 추이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결과에 영향을 주는 것과 활용
주의 이동은 피로와 각성 수준에 민감해요. 잠이 부족하거나 밤늦은 시간에는 단서에 붙잡힌 주의를 떼어 내는 시간이 길어져 단서 효과가 커지고, 카페인을 많이 마신 뒤에는 캐치 시행의 오경보와 예측 반응이 늘 수 있어요. 나이가 들면 전반적인 반응시간이 길어지는 것이 자연스럽고, 화면이 작으면 좌우 상자가 가까워 단서 효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Soundary는 결과를 저장해 이전 검사와의 변화를 보여 줘요. 1~2주 간격으로 같은 기기, 비슷한 시간대에 반복하면서 단서 효과와 충동 반응 수의 추이를 보면 하루하루의 흔들림과 꾸준한 변화를 구분할 수 있어요. 이 검사는 자가 점검용이며 진단 도구가 아닙니다.
충분히 쉰 뒤에도 무효 단서에서 반응이 크게 느려지거나 캐치 시행에서 반복해서 눌러 버리고, 일상에서도 한 곳에 꽂힌 주의를 옮기기 어렵거나 신호가 없는데 먼저 움직이는 일이 잦다면 전문가에게 주의력 평가를 상담해 보시길 권해요.
자주 묻는 질문
포스너 단서 과제는 무엇을 재나요?
눈을 움직이지 않고 주의만 다른 위치로 옮기는 속도와 유연성을 재요. 좌우 상자 중 한쪽이 0.1초 깜빡인 뒤 별이 나오면 그 쪽 버튼을 1.5초 안에 누르는데, 본검사 80시행 중 유효 단서 58번, 무효 단서 14번, 별이 없는 캐치 시행 8번이 섞여 있어요. 유효와 무효의 반응시간 차이가 단서 효과입니다.
단서 효과 몇 ms면 정상인가요?
무효 단서 중앙값 반응시간에서 유효 단서 중앙값 반응시간을 뺀 값이에요. 앱은 0 이하를 없음, 20ms 미만을 작음, 60ms 미만을 일반적 범위, 60ms 이상을 큼으로 안내해요. 일반적 범위의 효과는 깜빡임에 주의가 자동으로 옮겨 갔다는 뜻으로 건강한 주의 체계에서 흔히 보이며, 정해진 합격선은 없습니다.
종합 점수는 어떻게 계산되나요?
정확도 55%, 속도 30%, 충동 억제 15%의 가중치로 0~100점을 만들어요. 속도는 중앙값 반응시간 300ms를 100점, 800ms를 0점으로 놓고 그 사이를 비례로 계산하고, 충동 억제는 캐치 시행 오경보와 0.1초 미만 예측 반응의 합이 많을수록 감점됩니다. 그래서 빠르기만 하고 실수가 많으면 점수가 낮아져요.
결과가 나쁘면 주의력에 문제가 있는 건가요?
한 번의 결과로 그렇게 볼 수는 없어요. 이 검사는 자가 점검용 참고 자료이며 진단 도구가 아닙니다. 수면 부족, 카페인, 작은 화면, 처음 해 보는 낯섦만으로도 단서 효과와 충동 반응은 쉽게 달라져요. 약 3분이면 끝나니 1~2주 간격으로 반복해 추이를 보고, 잘 쉰 뒤에도 어려움이 계속되면 전문가 상담을 고려해 보세요.
출처·근거
이 과제는 다음 연구의 패러다임에 기반합니다 — Posner, M. I. (1980). Orienting of attention. Quarterly 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 32(1), 3–25. 본 검사는 공개된 학술 패러다임에 기반한 Soundary 자체 구현이며, 특정 상용 검사 제품이나 그 검사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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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검사는 자가 점검(스크리닝) 도구이며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가 걱정되신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 주세요.
Sound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