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성 테스트 Go/No-Go — 무료 반응 억제 검사 60시행

충동성 테스트 Go/No-Go 과제를 무료로 해 보세요. 파란 구체 42개에는 빠르게 반응하고 빨간 구체 18개에는 손을 멈추는 60시행으로 반응 억제력과 지속 주의를 재요. 오경보·누락·반응시간을 보여 주는 자가 점검용이며 진단은 아닙니다.

검사 구성

소요 시간
~4
이용료
무료

무엇을 측정하나

Go/No-Go 과제는 반응 억제, 즉 이미 시작된 행동을 멈추는 능력을 재는 대표적인 방법이에요. 1956년 Rosvold 연구팀이 소개한 연속수행검사(CPT)에서 이어져 온 형식으로, 대부분의 자극에는 반응하고 드물게 나오는 자극에만 반응을 참게 해서 ‘누르고 싶은 손’을 얼마나 잘 붙잡는지 봅니다.

화면 가운데 3D 구체가 하나씩 1.5초 동안 나타납니다. 파란 구체(Go)가 보이면 최대한 빨리 탭하고, 빨간 구체(No-Go)가 보이면 아무것도 누르지 않고 사라질 때까지 기다려요. 총 60시행 중 파란 구체가 42번(70%), 빨간 구체가 18번(30%) 나오는데, 파란 구체를 일부러 많이 두어 반응 습관을 만든 뒤 그것을 억제해야 하는 순간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억제 실패는 순간의 부주의라기보다 전전두엽이 운동 명령에 브레이크를 거는 속도의 문제라서, 충동 조절과 지속 주의를 함께 들여다볼 수 있는 지표가 돼요.

점수는 어떻게 읽나

대표 점수인 정확도는 파란 구체를 제때 누른 횟수와 빨간 구체에서 참은 횟수를 더해 60시행으로 나눈 백분율이에요. 90% 이상이면 억제와 지속 주의가 안정적인 편으로 안내합니다. 결과 화면에는 정확 Go, 정확 No-Go, 오경보(빨간 구체에 반응), 누락(파란 구체를 놓침), 정답 반응의 평균 반응시간이 함께 표시돼요.

오경보와 누락은 뜻이 달라요. 오경보가 많으면 반응을 멈추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뜻이고, 누락이 많으면 주의가 흐트러져 자극을 놓쳤다는 뜻이에요. 반응시간이 매우 빠르면서 오경보가 많으면 속도를 우선한 결과일 수 있고, 반응시간이 느리면서 누락이 많으면 집중이 처진 상태일 수 있습니다.

60시행은 짧은 편이라 한두 번의 실수도 백분율에 크게 반영돼요. 처음 해 볼 때는 규칙에 익숙해지는 동안 실수가 나올 수 있고, 터치 지연이 있는 기기에서는 반응시간이 수십 밀리초 늦게 기록될 수 있으니 같은 기기로 여러 번 측정한 추이를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결과에 영향을 주는 것과 활용

반응 억제는 수면과 각성 상태에 특히 민감해요. 잠이 부족한 날에는 오경보가 늘고, 커피를 많이 마신 직후에는 반응은 빨라지지만 실수도 함께 늘 수 있습니다. 밤늦은 시간이나 식후 졸린 시간대도 누락을 늘려요. 나이가 들면 반응시간이 조금 길어지는 대신 오경보는 줄어드는 신중한 패턴이 흔합니다.

잘 쉰 날과 잠이 부족한 날, 커피를 마신 뒤와 마시기 전을 비교해 보면 자신의 억제력이 어떤 조건에서 흔들리는지 알 수 있어요. Soundary는 결과를 저장해 이전 검사와의 변화를 보여 주니 1~2주 간격으로 같은 기기에서 반복하며 추이를 살펴보세요. 이 검사는 자가 점검용이며 진단을 내리지 않습니다.

충분히 쉰 상태에서도 빨간 구체에 반복해서 반응하고, 일상에서도 말이나 행동이 먼저 나가 곤란한 일이 잦다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주의력·충동성 평가를 받아 보시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어요.

자주 묻는 질문

Go/No-Go 검사는 무엇을 보는 검사인가요?

이미 시작된 반응을 멈추는 힘, 즉 반응 억제와 충동 조절을 봐요. 파란 구체가 나오면 빠르게 탭하고 빨간 구체가 나오면 참는 규칙으로 60시행을 진행하는데, 파란 구체가 70%(42번)여서 반응 습관이 생긴 상태에서 빨간 구체 18번에 얼마나 잘 멈추는지가 핵심입니다.

정확도 몇 %면 괜찮은 건가요?

정확도는 제때 누른 파란 구체와 참아 낸 빨간 구체를 합해 60으로 나눈 백분율이에요. 90% 이상이면 억제와 지속 주의가 안정적인 편으로 안내합니다. 다만 60시행은 짧아서 실수 한두 번에도 몇 %가 움직이니, 오경보와 누락이 각각 몇 번인지 함께 보시는 것이 더 정확해요.

빨간 구체를 자주 눌렀는데 충동적인 성격인가요?

한 번의 결과로 성격이나 진단을 말할 수는 없어요. 오경보는 잠이 부족하거나 카페인을 많이 마신 직후, 규칙에 익숙하지 않은 첫 시도에서 흔히 늘어납니다. 충분히 쉰 날에 다시 해 봐도 반복되고 일상에서도 행동이 앞서 곤란함이 잦다면 전문가 평가를 상담해 보시길 권해요.

검사 시간은 얼마나 걸리고 얼마나 자주 하면 좋나요?

구체 하나가 1.5초씩 60번 나오므로 실제 검사는 약 2~4분이면 끝나요. 처음 한두 번은 연습 효과가 있으니 1~2주 간격으로 비슷한 시간대, 같은 기기에서 반복하며 추이를 보시는 것이 좋아요. 결과는 저장되어 이전 검사 대비 변화를 함께 보여 드립니다.

출처·근거

이 과제는 다음 연구의 패러다임에 기반합니다 — Rosvold, H. E., Mirsky, A. F., Sarason, I., Bransome, E. D., & Beck, L. H. (1956). A continuous performance test of brain damage. Journal of Consulting Psychology, 20(5), 343–350. 본 검사는 공개된 학술 패러다임에 기반한 Soundary 자체 구현이며, 특정 상용 검사 제품이나 그 검사지가 아닙니다.

함께 보면 좋은 검사

본 검사는 자가 점검(스크리닝) 도구이며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가 걱정되신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 주세요.

무료 · 결과는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