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잇기검사(TMT) 무료 온라인 — 처리속도·시각탐색 테스트

기호잇기검사(Trail Making Test) 방식의 무료 온라인 처리속도 테스트. 화면에 흩어진 숫자 1~15를 순서대로 빠르게 이어 총 소요 시간과 오류 수, 구간별 속도를 확인해요. Soundary 자체 구현 자가 점검용이며 진단 도구는 아닙니다.

검사 구성

소요 시간
~3
이용료
무료

무엇을 측정하나

궤적 잇기 검사는 화면에 무작위로 흩어진 숫자 1부터 15까지를 순서대로 빠르게 탭해 이어 가는 과제예요. 다음에 눌러야 할 숫자를 시야에서 찾아내는 시각 탐색과, 손을 옮겨 정확히 누르는 정신운동 속도를 쉬지 않고 반복하기 때문에 전체 소요 시간은 얼마나 빠르고 매끄럽게 정보를 처리하는지를 보여 주는 지표가 돼요.

원형인 Trail Making Test는 1944년 미군 개인검사 배터리에서 출발해 Reitan이 신경심리 검사로 정리한 도구로, 숫자만 잇는 A형과 숫자·글자를 번갈아 잇는 B형으로 구성돼요. Soundary의 검사는 이 중 A형에 해당하는 숫자 잇기만을 웹으로 자체 구현한 것이며, 글자 교대(B형)나 원 검사의 규준표는 포함하지 않아요. 지필식 Halstead-Reitan 배터리의 TMT와 같은 도구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지나온 숫자는 선으로 이어져 진행 상황이 눈에 보이고, 화면 아래에는 다음에 누를 숫자가 표시돼요. 틀린 숫자를 누르면 오류로 기록되지만 검사는 멈추지 않고 이어지며, 15번을 누르면 끝나요. 실제 잇기는 보통 1분 안팎이고 안내를 포함해도 3분이 채 걸리지 않아요.

점수는 어떻게 읽나

대표 결과는 1번을 누른 순간부터 15번을 누를 때까지 걸린 총 소요 시간(초, 소수점 한 자리)이에요. 짧을수록 좋은 지표이며, 같은 조건에서 반복했을 때 시간이 줄어드는지가 가장 읽기 쉬운 변화예요. 상세 결과에는 오류 수와 정확도, 가장 빠른 구간과 가장 느린 구간, 구간 평균 시간, 그리고 14개 구간(1→2 … 14→15)의 소요 시간 막대그래프가 함께 나와요.

정확도는 15 ÷ (15 + 오류 수) × 100으로 계산해요. 오류가 없으면 100%, 오류가 3번이면 약 83%가 돼요. 오류가 0이면 오류 없이 마쳤다는 해설, 1~2회면 오류가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잘 추적했다는 해설, 3회 이상이면 오류가 다소 잦았으니 속도보다 정확도에 초점을 두어 보라는 해설이 붙어요.

이 시간은 표준화 규준과 비교한 환산 점수가 아니라 본인의 원점수예요. 숫자 배치가 매번 무작위라 어떤 회차는 숫자가 멀리 흩어져 조금 더 오래 걸릴 수 있고, 터치 인식 지연이나 화면 크기(작은 화면에서는 노드가 촘촘해 오탭이 늘 수 있음)도 결과에 섞여요. 소수점 단위 차이보다 큰 흐름을 보는 편이 좋아요.

결과에 영향을 주는 것과 활용

수면 부족, 피로, 카페인이나 음주, 검사 시간대는 처리속도 과제에 비교적 크게 반영돼요. 연령이 높아질수록 소요 시간이 길어지는 것은 원 검사에서도 잘 알려진 경향이고, 태블릿·PC·스마트폰처럼 기기와 화면 크기가 바뀌면 같은 사람도 시간이 달라져요. 처음 한두 번은 방식에 익숙해지는 연습 효과로 시간이 빨라지는 것이 자연스러워요.

추이를 보고 싶다면 같은 기기·비슷한 시간대·컨디션에서 주 1회 정도 반복하고, 오류 수가 함께 늘지 않는지 살펴보세요. 속도만 올리려다 오류가 늘면 빠르지만 부정확한 방향으로 바뀐 것이라 정확도를 같이 읽어야 해요. 주의력의 다른 측면을 보는 선택적 주의·스트룹·시각 탐색 과제와 나란히 보면 느려진 것이 처리속도인지 억제 통제인지를 가려볼 수 있어요.

이 검사는 자가 점검용이며 신경심리 진단 도구가 아니에요. 다만 컨디션이 나쁘지 않은데도 소요 시간이 이전보다 뚜렷하게 계속 늘어나거나, 일상에서 길 찾기·계산·물건 찾기 같은 일이 눈에 띄게 느려졌다고 느껴진다면 정신건강의학과나 신경과에서 정식 신경심리 평가를 받아 보는 것이 좋아요.

자주 묻는 질문

기호잇기검사(TMT)와 같은 검사인가요?

같은 원리를 참고해 Soundary가 웹용으로 자체 구현한 검사예요. 숫자 1~15를 순서대로 잇는 A형 개념만 담았고, 지필식 Halstead-Reitan TMT나 그 규준표, 숫자·글자를 번갈아 잇는 B형은 포함하지 않아요. 결과는 임상 점수로 환산되지 않으며 자가 점검용이에요.

몇 초면 잘한 건가요?

기기·화면 크기·연령·숫자 배치에 따라 편차가 커서 절대 기준을 두지 않아요. 원 지필 검사에서는 건강한 젊은 성인이 A형을 대략 20~30초대에 마치는 것으로 보고되지만, 화면 탭 방식과 지필 방식은 직접 비교할 수 없어요. 본인의 이전 기록과 비교하며 오류 수가 함께 유지되는지 보는 것이 가장 의미 있어요.

틀린 숫자를 누르면 어떻게 되나요?

오류가 1회 기록되고 검사는 멈추지 않고 그대로 이어져요. 정확도는 15 ÷ (15 + 오류 수) × 100으로 계산되어 오류 3회면 약 83%가 되고, 오류가 3회 이상이면 속도보다 정확도에 초점을 두어 보라는 해설이 붙어요. 오류가 잦다면 다음 숫자를 확인한 뒤 누르는 습관으로 바꿔 보세요.

얼마나 자주 해보면 좋나요?

처음 1~2회는 연습 효과로 빨라지므로 기준선은 2~3회째부터 잡는 것이 좋아요. 이후 같은 기기·비슷한 시간대에서 주 1회 정도 반복하면 추이가 보이고, 시간이 줄어도 오류 수가 늘지 않는지 함께 확인하세요. 컨디션이 나쁜 날의 결과는 참고 정도로만 보면 돼요.

출처·근거

이 과제는 다음 연구의 패러다임에 기반합니다 — Army Individual Test Battery. (1944). Manual of directions and scoring. War Department, Adjutant General's Office. · Reitan, R. M. (1958). Validity of the Trail Making Test as an indicator of organic brain damage. Perceptual and Motor Skills, 8(3), 271–276. · Reitan, R. M. (1958). Validity of the Trail Making Test as an indicator of organic brain damage. Perceptual and Motor Skills, 8(3), 271–276. 본 검사는 공개된 학술 패러다임에 기반한 Soundary 자체 구현이며, 특정 상용 검사 제품이나 그 검사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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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검사는 자가 점검(스크리닝) 도구이며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가 걱정되신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 주세요.

무료 · 결과는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