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 스트룹 검사 — 감정 단어 주의편향 무료 온라인 테스트
감정 단어와 중립 단어의 잉크색을 고르는 32시행으로, 감정 단어가 주의를 얼마나 붙잡는지(감정 주의편향)를 재는 무료 감정 스트룹 검사입니다. 약 2분이면 끝나고 조건별 반응시간·편향(ms)·해석, 재검사 시 변화 추이까지 바로 알려드려요.
검사 구성
- 소요 시간
- ~2 분
- 이용료
- 무료
자주 묻는 질문
감정 스트룹 검사는 일반 스트룹과 무엇이 다른가요?
일반 스트룹은 '빨강'이라는 글자가 파란색으로 쓰였을 때 읽기 반응을 억누르는 힘(억제 조절)을 재요. 감정 스트룹은 색 단어 대신 '실패·외로움' 같은 감정 단어와 '책상·창문' 같은 중립 단어를 보여주고 잉크색만 고르게 합니다. 감정 단어에서 반응이 더 느려지는 만큼이 감정 주의편향이에요 — 즉, 억제력이 아니라 '감정이 주의를 얼마나 붙잡는가'를 봅니다.
편향 점수(ms)는 어떻게 해석하나요?
편향 = 감정 단어 평균 반응시간 − 중립 단어 평균 반응시간이에요. 0 이하면 감정 단어에 주의가 특별히 끌리지 않은 것, 40ms 미만이면 대부분의 사람이 보이는 작은 편향, 40~100ms면 뚜렷한 편향, 100ms를 넘으면 감정 단어가 주의를 강하게 붙잡은 것으로 봅니다. 연구에서는 불안·우울 상태에서 이 편향이 커지는 경향이 보고되지만, 한 번의 32시행은 그날 컨디션에도 흔들리므로 절대값보다 반복 측정의 추이를 보세요.
편향이 크게 나오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인가요?
아니요. 이 과제는 연구용 패러다임이고, 한 사람의 편향 수치로 진단을 내릴 수는 없어요. 피로·수면 부족·최근 스트레스만으로도 편향은 커집니다. 다만 편향이 뚜렷하고 최근 기분이 가라앉거나 걱정이 많다면, 결과 뒤에 이어지는 우울(PHQ-9)·불안(GAD-7) 자가검사를 함께 해 보고, 2주 이상 이어지면 정신건강 전문가와 이야기해 보길 권합니다.
얼마나 자주 해보면 좋고, 추이는 어떻게 활용하나요?
같은 시간대에 주 1회 정도가 적당해요. 연속으로 여러 번 하면 단어에 익숙해져 편향이 줄어들 수 있으니 하루에 한 번만 재세요. 기분 검사(PHQ-9·GAD-7)와 같은 날 함께 기록하면, 기분 점수와 주의편향이 같이 움직이는지 나의 패턴을 리포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근거
이 과제는 다음 연구의 패러다임에 기반합니다 — Williams, J. M. G., Mathews, A., & MacLeod, C. (1996). The emotional Stroop task and psychopathology. Psychological Bulletin, 120(1), 3–24. 본 검사는 공개된 학술 패러다임에 기반한 Soundary 자체 구현이며, 특정 상용 검사 제품이나 그 검사지가 아닙니다.
함께 보면 좋은 검사
본 검사는 자가 점검(스크리닝) 도구이며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가 걱정되신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 주세요.
Sound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