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우울 자가진단 — 무료 12문항 산후 마음 점검
- 무료
- 12문항
- 가입 없이
- 결과 바로
임신 후기부터 출산 후 1년 사이의 기분과 불안을 최근 2주 기준으로 살펴보는 무료 자가점검입니다. 12문항 약 2분, 가라앉은 기분과 불안·부담을 나눠 보여 줍니다. 이 시기의 기분 변화는 흔하고 치료가 잘 듣습니다.
검사 구성
- 문항 수
- 12 문항
- 이용료
- 무료
- 측정 영역
- 가라앉은 기분 · 불안과 부담
산후 마음 점검이 묻는 12가지
산후 마음 점검은 임신 후기부터 출산 후 1년 사이에 흔히 겪는 마음의 변화를 최근 2주 기준으로 12개 문항에서 물어요. 앞의 6문항은 가라앉은 기분을 봐요. 아기를 돌보는 하루가 무겁게만 느껴지는지, 웃을 일이 있어도 마음까지 밝아지지 않는지, 이유 없는 눈물, 좋은 부모가 되어 주지 못한다는 자책, 앞으로 나아질 것 같지 않은 마음, 그리고 사라지고 싶거나 나를 해치고 싶은 생각이 스쳤는지예요.
뒤의 6문항은 불안과 부담을 봐요. 아기에게 나쁜 일이 생길까 봐 자꾸 확인하게 되는지, 사소한 일에도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숨이 답답한지, 아기가 자는 동안에도 쉬지 못하는지, 도움을 청해도 되는지 몰라 혼자 감당하는지, 몸과 생활이 예전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 같은 불안, 주변의 말이나 시선이 평소보다 크게 부담되는지예요. 각 문항은 전혀 없었어요(0점)부터 거의 매일(3점)까지 네 단계로 고르고, 약 2분 걸려요.
두 점수를 나란히 읽는 법
결과는 총점 하나가 아니라 '가라앉은 기분'과 '불안과 부담' 두 점수로 나와요. 각각 0~18점이고 0~3점, 4~8점, 9~13점, 14~18점의 네 구간으로 나뉘어요. 가라앉은 기분은 대체로 편안함, 조금 가라앉음, 뚜렷하게 가라앉음, 많이 힘든 상태로, 불안과 부담은 안정적인 편, 가끔 불안함, 불안이 뚜렷함, 많이 불안함으로 읽어요. 한쪽만 높을 수도, 둘 다 높을 수도 있어서 지금 어느 쪽 짐이 더 무거운지 보여 줘요.
출산 전후에는 수면 부족과 몸의 회복만으로도 두 점수가 함께 오를 수 있어요. 그래서 한 번의 점수보다 2주 뒤에 다시 했을 때 어느 쪽으로 움직이는지가 중요한 단서예요. 이 점검은 진단이 아니라 선별 정보이고, 이 시기의 기분 변화는 흔하고 흉이 아니며 도움을 받으면 잘 회복되는 경우가 많아요. 혹시 스스로를 해치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혼자 견디지 말고 바로 가까운 응급 서비스나 위기 상담 창구에 연락해 주세요.
이 점검의 바탕과 다시 해볼 때
이 문항들은 Soundary가 자체 개발한 것으로, 특정 표준화 척도를 번역하거나 번안한 것이 아니에요. 자책, 혼자 감당하는 부담, 주변의 말과 시선처럼 출산 전후에 특히 자주 들리는 마음을 일상의 말로 담으려 했어요. 그래서 이 결과는 정해진 진단 기준선이 아니라 지금 내 마음의 상태를 정리해 보는 참고용 자가 점검이고, 진료실에서 지금 상태를 설명할 때 출발점으로 쓰기 좋아요.
다시 점검은 2주쯤 뒤가 좋아요. 기준 기간이 최근 2주라서 그 정도 간격이면 흐름이 보이고, Soundary에 결과를 저장하면 이전 결과와 나란히 비교할 수 있어요. 어느 한쪽이라도 9점 이상이거나 점수가 계속 오른다면 산부인과나 정신건강의학과에 지금 상태를 알리고 상의해 보세요. 가족이나 파트너에게 결과를 보여 주며 구체적으로 무엇을 도와 달라고 할지 정해 나누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돼요.
점수 구간별 해석
가라앉은 기분
최근 2주 동안 기분이 얼마나 가라앉아 있었는지를 모은 점수예요 (0~18점). 자신을 해치고 싶은 생각을 묻는 문항이 함께 들어 있어, 그 문항은 총점과 별개로 확인합니다.
0–3점 · 대체로 편안함
최근 2주 기분이 대체로 편안하게 지나갔어요. 잘 자고 잘 먹는 리듬을 지켜 주세요.
4–8점 · 조금 가라앉음
무겁게 지나간 날들이 있었어요. 출산 전후에는 몸의 변화와 수면 부족만으로도 기분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2주 뒤에 다시 점검해 흐름이 어느 쪽으로 가는지 보세요.
9–13점 · 뚜렷하게 가라앉음
상당한 날들을 가라앉은 채로 보내셨어요. 이 시기의 우울은 흔하고 치료가 잘 듣습니다. 산부인과나 정신건강의학과에 지금 상태를 알리고 상의해 보시길 권해요. 혼자 견디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회복도 늦어집니다.
14–18점 · 많이 힘든 상태
거의 매일을 힘들게 견디고 계신 것 같아요. 가능한 한 이른 시일에 진료를 받아 보시고, 아기를 함께 돌봐 줄 사람을 곁에 두세요. 혹시 죽고 싶다는 생각이나 스스로를 해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혼자 두지 마시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가까운 응급실로 바로 연락해 주세요.
불안과 부담
아기와 나를 둘러싼 걱정, 그리고 혼자 감당하고 있다는 부담을 모은 점수예요 (0~18점).
0–3점 · 안정적인 편
걱정이 있어도 일상을 흔들 정도는 아니었어요.
4–8점 · 가끔 불안함
확인하게 되거나 마음이 놓이지 않는 순간이 있었어요. 아기가 잘 때 함께 눈을 붙이는 것만으로도 불안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9–13점 · 불안이 뚜렷함
긴장을 놓지 못한 날이 많았어요. 도움을 청하는 것은 부족함의 표시가 아닙니다. 가족·친구에게 구체적으로 무엇을 부탁할지 정해 나눠 보세요.
14–18점 · 많이 불안함
거의 늘 긴장 속에 계신 것 같아요. 쉬지 못하는 상태가 이어지면 기분도 함께 무너지기 쉽습니다. 전문가와 상의하시고, 하루 몇 시간이라도 마음 놓고 잘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 보세요.
이런 문항이 나와요
- 1. 아기를 돌보는 하루가 기쁘기보다 무겁게만 느껴졌어요.
- 2. 웃을 일이 있어도 마음까지 밝아지지는 않았어요.
- 3. 이유 없이 눈물이 나거나, 울고 나서도 개운하지 않았어요.
- 4. 좋은 부모가 되어 주지 못하고 있다는 자책이 들었어요.
최근 2주를 떠올리며 각 문장이 나에게 얼마나 자주 해당했는지 골라 주세요. 지금의 나를 있는 그대로 고르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약 2분 걸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출산 후 기분이 오르내리는 건 원래 그런 것 아닌가요?
출산 직후 며칠간의 가벼운 기분 변화(베이비 블루스)는 흔하고 대개 2주 안에 지나갑니다. 하지만 2주가 지나도 가라앉은 기분이 이어지거나, 아기를 돌보는 일이 계속 무겁게만 느껴진다면 그냥 넘길 일이 아닙니다. 이 검사는 최근 2주를 기준으로 그 경계를 가늠하도록 만들었습니다.
두 영역은 무엇을 나눠 보나요?
'가라앉은 기분'은 즐거움이 줄고 자책이 늘어난 정도(0~18점), '불안과 부담'은 아기와 나를 둘러싼 걱정과 혼자 감당하고 있다는 부담(0~18점)을 봅니다. 이 시기에는 우울보다 불안이 먼저 두드러지는 경우가 많아 따로 보여 줍니다. 자신을 해치고 싶은 생각을 묻는 문항은 총점과 별개로 확인합니다.
파트너나 배우자도 해볼 수 있나요?
네. 출산 후 기분 변화는 출산한 사람에게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 파트너에게도 수면 부족, 역할 변화, 경제적 부담이 겹치며 우울과 불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문항은 아기를 돌보는 사람 누구나 답할 수 있게 쓰였습니다.
결과가 높게 나오면 어떻게 하나요?
산부인과 또는 정신건강의학과에 지금 상태를 알리고 상의하세요. 수유 중에도 쓸 수 있는 치료 선택지가 있고, 상담만으로 회복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기를 함께 돌봐 줄 사람을 곁에 두고, 하루 몇 시간이라도 이어서 잘 수 있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죽고 싶다는 생각이나 스스로를 해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혼자 두지 마시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가까운 응급실로 바로 연락하세요.
출처·근거
본 검사의 문항은 공개된 진단 기준과 학술 문헌을 참고해 Soundary가 자체 집필한 것이며, 특정 표준화 척도의 번역·번안이 아닙니다. 점수 구간도 Soundary가 자체 설정한 자가 점검용 기준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검사
본 검사는 자가 점검(스크리닝) 도구이며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가 걱정되신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