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테스트 · 공황발작 자가진단 — 무료 9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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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공황발작과 또 올까 봐 두려운 예기불안, 지하철·엘리베이터 같은 상황 회피를 9문항으로 점검합니다. 2분이면 끝나고 증상 수준과 지금 필요한 대처를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검사 구성

문항 수
9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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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 증상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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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9이 살피는 공황의 네 갈래

공황 증상 (SPC-9)은 9개 문항으로 공황과 관련된 경험을 네 갈래로 살펴봐요. 심장이 빨리 뛰고 숨이 막히며 몇 분 안에 최고조에 이르는 갑작스러운 공포와 그 순간의 파국적인 생각, '또 그러면 어쩌지' 하는 예기불안, 빠져나가기 어려운 장소나 심장을 뛰게 하는 활동을 피하고 동행이나 안심되는 물건에 기대는 회피, 그리고 일·학업·관계가 위축되는 정도예요. 지난 4주를 기준으로 각 문항을 0~3점으로 답하고 총점은 0~27점이에요.

이 문항들은 DSM-5 공황장애의 구성 개념을 참고해 Soundary가 새로 쓴 것으로, 기존 표준화 척도를 번역한 것이 아니에요. 아직 임상 타당화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구간 기준도 증상 빈도와 강도의 논리에 따라 잠정적으로 정한 참고용이에요. 기준 기간을 4주로 둔 이유는 공황 발작이 매주 찾아오지는 않을 수 있어서예요. 답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 가끔, 자주, 거의 항상 중에서 고르고, 보통 2분 정도 걸려요.

SPC-9 점수, 이렇게 읽어요

총점은 0~6점 정상 범위, 7~13점 경도, 14~20점 중등도, 21~27점 심함의 네 구간으로 나뉘어요. 경도는 호흡·이완 연습이나 카페인 줄이기 같은 자기 관리로 조절될 수 있는 수준으로 보고, 중등도부터는 일상 기능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을 수 있어 전문가 상담을 권해요. 점수와 함께 어떤 문항이 높았는지도 보세요. 발작 자체는 드물어도 회피 문항이 높다면, 불안을 피하느라 생활 반경이 좁아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가슴 두근거림이나 숨 가쁨, 어지러움은 공황 말고도 심장이나 폐 질환, 빈혈 같은 원인으로도 나타날 수 있어요. 이런 증상이 처음 생겼거나 가슴 통증이 함께 있다면 먼저 진료를 받아 몸의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순서예요. 이 결과는 진단이 아니라 최근 4주의 경험을 정리해 보는 선별 정보이고, 공황장애인지는 전문의 면담을 통해 판단해요. 잠을 제대로 못 잔 주간이나 큰 스트레스가 겹친 시기에는 점수가 일시적으로 오를 수 있어요.

공황의 배경과 다시 점검하기

DSM-5는 공황장애를 예기치 못한 공황 발작이 반복되고, 그 뒤로 또 올까 하는 걱정이나 발작을 피하려는 행동 변화가 이어지는 상태로 설명해요. SPC-9가 발작뿐 아니라 예기불안과 회피, 일상 기능까지 함께 묻는 것도 이 때문이에요. 공황은 몸의 감각을 위험 신호로 해석하고, 그 해석이 다시 불안을 키우는 악순환으로 이해되곤 해요. 인지행동치료처럼 이 고리를 다루는 치료가 잘 알려져 있고, 많은 사람이 도움을 받아 좋아져요.

기준 기간이 4주이므로 한 달쯤 간격을 두고 다시 해 보는 것이 자연스러워요. Soundary에 결과를 저장하면 이전 결과와 나란히 비교할 수 있어, 피하던 장소가 줄었는지 같은 변화를 확인하기 좋아요. 결과가 중등도 이상이거나, 발작이 되풀이되고 혼자 외출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받아 보세요. 같은 불안이라도 걱정이 하루 내내 이어지는 쪽이라면 불안 (GAD-7)을 함께 해 보는 것도 도움이 돼요.

점수 구간별 해석

공황 증상 총점

9개 문항(각 0~3점)의 합계로 0~27점 범위입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공황 발작 관련 증상, 예기불안, 회피 행동, 일상 기능의 어려움이 큰 것을 의미합니다. 아래 구간은 증상 빈도·강도의 이론적 논리에 따라 잠정 설정한 기준으로, 임상 타당화 전 참고용입니다.

  • 0–6점 · 정상 범위

    현재 공황과 관련된 증상이 거의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규칙적인 수면과 운동, 카페인 조절 등 지금의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는 생활 습관을 이어가 보세요.

  • 7–13점 · 경도

    가벼운 수준의 공황 관련 불안 경향이 시사됩니다. 복식호흡·이완 훈련, 카페인 줄이기 같은 자기 관리로 조절될 수 있는 수준이지만, 갑작스러운 불안이 잦아지거나 피하는 장소가 늘어난다면 일정 간격을 두고 다시 점검해 보시길 권합니다.

  • 14–20점 · 중등도

    중간 수준의 공황 증상과 예기불안·회피 경향의 가능성이 시사됩니다. 일상 기능에 영향을 주기 시작하는 단계일 수 있으므로, 정신건강 전문가와의 상담을 권장합니다.

  • 21–27점 · 심함

    상당한 수준의 공황 증상과 회피, 일상 기능 저하의 가능성이 시사됩니다. 혼자 견디기보다는 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가의 상담과 평가를 가급적 빨리 받아 보시길 권장합니다. 이 결과는 진단이 아닌 참고용 선별 결과입니다.

이런 문항이 나와요

  1. 1. 갑자기 심장이 몹시 빠르게 뛰거나 숨이 막히면서 강한 공포가 확 밀려온 적이 있었다.
  2. 2. 그런 급격한 불안이 몇 분 안에 최고조에 달해, 그 순간을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괴로웠다.
  3. 3. "또 그런 일이 벌어지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4. 4. 불안이 심해질 때 이러다 쓰러지거나, 미쳐 버리거나,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4주(약 한 달) 동안 자신의 경험과 가장 가까운 정도를 골라 주세요. 정답은 없으며, 솔직하게 응답할수록 결과가 정확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황장애 자가진단만으로 진단이 되나요?

아니요. 최근 경험을 스스로 점검하는 선별(스크리닝) 도구라 결과가 곧 진단은 아닙니다. 공황장애는 증상의 빈도와 지속 기간, 갑상선 질환·카페인·부정맥 같은 다른 원인까지 함께 살펴야 해서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공황발작은 구체적으로 어떤 증상인가요?

심장이 마구 뛰고 숨이 막히며 어지럽고 손발이 저리거나 땀이 나는 증상이 갑자기 시작돼 보통 10분 안에 가장 심해집니다. 죽을 것 같거나 미칠 것 같은 공포가 함께 오는 경우가 많지만, 대개 20~30분 안에 저절로 가라앉습니다.

점수가 몇 점부터 병원에 가야 하나요?

절대적인 기준선은 없습니다. 다만 결과가 중등도 이상으로 나오거나, 발작이 반복되고 지하철·엘리베이터·혼자 외출 같은 상황을 피하기 시작했다면 진료를 권합니다. 점수가 낮아도 일상과 출근에 지장이 있다면 상담해 보세요.

공황 증상 검사는 얼마나 자주 하면 되나요?

변화를 보기에는 2~4주 간격이 적당합니다. 치료나 상담을 받는 중이라면 한 달에 한 번씩 기록해 두면 좋아지는 흐름을 확인하기 좋고, 반대로 매일 반복하면 오히려 몸의 감각에 과도하게 주의를 쏟게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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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검사는 자가 점검(스크리닝) 도구이며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가 걱정되신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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