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스트레스 자가진단 — 무료 12문항 직무 스트레스 테스트

업무량, 통제감, 직장 내 관계, 노력 대비 보상 네 축으로 지금의 직무 스트레스가 어디서 오는지 확인합니다. 12문항 약 4분, 영역별 점수와 먼저 손댈 지점을 알려드려요.

무료 · 결과는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검사 구성

문항 수
12 문항
이용료
무료
측정 영역
업무 요구량 · 통제감 · 관계와 지지 · 보상 균형

점수 구간별 해석

업무 요구량

감당해야 할 일의 양과 속도, 그리고 업무가 일상까지 넘어오는 정도를 봅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회복할 틈 없이 일이 이어졌다는 뜻입니다.

  • 02 · 여유 있는 편

    일의 양과 속도가 대체로 감당할 만한 범위였던 것 같습니다. 지금의 리듬을 유지하면서 쉬는 시간을 지켜 주세요.

  • 34 · 가끔 벅참

    바쁜 시기에는 부담이 몰리는 편으로 보입니다. 마감이 겹치는 주에는 일정을 미리 나누어 두면 한결 수월해질 수 있습니다.

  • 56 · 부담이 잦음

    쉴 틈 없이 일이 이어진다고 느끼는 날이 잦았던 것 같습니다. 업무량과 마감을 함께 조정할 수 있는지 상급자와 이야기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 79 · 과부하 신호

    업무 요구가 지속적으로 감당 범위를 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몸과 마음의 회복 시간이 확보되지 않으면 소진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업무 조정과 함께 정신건강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통제감

일의 방식과 속도를 스스로 정할 수 있다고 느끼는 정도를 봅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내 뜻대로 조절하기 어려웠다는 뜻입니다.

  • 02 · 조절 가능

    일하는 방식과 순서를 어느 정도 스스로 정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자율성은 스트레스를 완충해 주는 든든한 자원입니다.

  • 34 · 제한 있음

    상황에 따라 내 재량이 좁아진다고 느끼는 순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작더라도 스스로 정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두면 도움이 됩니다.

  • 56 · 통제감 낮음

    일의 흐름을 내가 조절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결정 과정에 의견을 낼 통로가 있는지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 79 · 무력감 신호

    업무 전반에서 통제감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 상태로 보입니다. 이런 상황이 길어지면 무력감과 우울감으로 이어질 수 있으니, 혼자 견디기보다 정신건강 전문가와 상의해 보시길 권합니다.

관계와 지지

동료·상사와의 갈등, 그리고 기댈 사람이 있다고 느끼는 정도를 봅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관계에서 오는 긴장이 컸다는 뜻입니다.

  • 02 · 지지받는 편

    직장 안에서 큰 갈등 없이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서로 도울 수 있는 관계는 스트레스를 크게 덜어 줍니다.

  • 34 · 가벼운 긴장

    때때로 불편한 순간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마음이 남는 일이 있다면 신뢰할 만한 동료와 짧게 나눠 보는 것도 좋습니다.

  • 56 · 갈등이 잦음

    관계에서 오는 긴장이 반복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갈등 상황을 기록해 두고 대응 방식을 정리해 보면 부담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 79 · 고립·갈등 신호

    지지받지 못한다는 느낌과 갈등이 함께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부당한 대우가 포함되어 있다면 사내 상담 창구나 정신건강 전문가의 도움을 함께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보상 균형

들인 노력에 걸맞은 인정과 대우, 고용 안정을 느끼는 정도를 봅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노력과 보상의 불균형이 컸다는 뜻입니다.

  • 02 · 균형 잡힘

    노력에 상응하는 인정과 대우를 받고 있다고 느끼신 것 같습니다. 이 균형은 오래 일할 수 있게 해 주는 힘이 됩니다.

  • 34 · 약간 아쉬움

    가끔 노력에 비해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스스로 이룬 성과를 기록해 두면 다음 논의에 도움이 됩니다.

  • 56 · 불균형 뚜렷

    노력과 보상 사이의 간극을 자주 느끼고 계신 것 같습니다. 인정받는 경험이 줄어들면 동기와 자존감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 79 · 보상 결핍 신호

    노력과 보상의 불균형에 더해 앞날에 대한 불안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마음 건강에 부담이 되므로, 진로 상담이나 정신건강 전문가와의 상담을 함께 고려해 보시길 권합니다.

이런 문항이 나와요

  1. 1. 정해진 시간 안에 끝내기 어려울 만큼 일이 많다고 느꼈다.
  2. 2. 쉴 틈 없이 서둘러 일을 처리해야 했다.
  3. 3. 퇴근 후나 쉬는 날에도 업무가 이어져 마음을 놓기 어려웠다.
  4. 4. 내 일의 순서나 방식을 스스로 정하기 어려웠다.

지난 4주 동안의 직장(또는 주된 업무) 생활을 떠올려 주세요. 각 문항이 나에게 얼마나 자주 해당했는지 가장 가까운 답을 골라 주세요. 정답이나 오답은 없으니 너무 오래 고민하지 말고 지금 느낌 그대로 편하게 답해 주시면 됩니다. 약 4분이면 충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직무 스트레스 자가진단은 무엇을 측정하나요?

업무 요구(양과 시간 압박), 통제감(내가 일하는 방식을 정할 여지), 직장 내 관계(상사·동료 지지), 노력 대비 보상(인정·처우) 네 축을 봅니다. 총점보다 어느 축이 유독 높은지가 더 쓸모 있는 정보예요.

점수가 높게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점수는 진단이 아니라 '지금 부담이 큰 지점'을 가리키는 신호입니다. 가장 높은 영역 하나를 골라 업무 범위 조정, 일정 재협의, 휴식 확보처럼 바꿀 수 있는 것부터 손대보세요. 불면·소진·우울감이 2주 이상 이어지면 전문가 상담을 권합니다.

직무 스트레스와 번아웃은 어떻게 다른가요?

직무 스트레스는 지금 받고 있는 부담 자체이고, 번아웃은 그 부담이 오래 이어진 뒤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에너지 고갈, 일에 대한 냉담함, 효능감 저하가 대표 신호예요. 스트레스 점수가 높은데 회복이 안 된다면 번아웃 검사도 함께 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얼마나 자주 검사하면 좋을까요?

보통 4~8주 간격이면 충분합니다. 프로젝트 마감, 부서 이동, 상사 교체처럼 업무 환경이 바뀐 직후에 다시 해보면 변화가 잘 보여요. 결과를 저장해두면 시기별 추이와 어느 영역이 좋아졌는지 비교할 수 있습니다.

출처·근거

본 검사는 다음 원 도구·문헌에 기반해 구성한 자가 점검 문항입니다 — Karasek, R. (1979) 직무 요구–통제(Job Demand–Control) 모형 및 Siegrist, J. (1996) 노력–보상 불균형(Effort–Reward Imbalance) 모형을 참고해 구성한 자가 점검 문항입니다. 특정 표준화 척도의 공식 한국어판이 아니며, 참고용 선별 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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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검사는 자가 점검(스크리닝) 도구이며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가 걱정되신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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