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테스트 — 무료 19문항 소진 자가진단(CBI)
- 무료
- 19문항
- 가입 없이
- 결과 바로
번아웃 테스트로 개인 소진·업무 소진·대인 소진 세 영역을 나눠 확인합니다. 19문항 약 4분이면 끝나고, 영역별 점수와 지금 필요한 회복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검사 구성
- 문항 수
- 19 문항
- 이용료
- 무료
- 측정 영역
- 개인 소진 점수 · 업무 관련 소진 점수 · 이용자(고객) 관련 소진 점수
세 영역 19문항, 100점 환산
번아웃(코펜하겐 척도)은 개인 소진, 업무 관련 소진, 이용자(고객) 관련 소진의 세 영역을 19문항으로 살펴보는 검사로, 약 4분 걸려요. 개인 소진 6문항은 일과 상관없이 얼마나 자주 피곤하고 몸과 마음이 지치는지를, 업무 관련 소진 7문항은 하루 일을 마칠 때의 기진맥진함, 출근을 떠올리면 힘이 빠지는 느낌, 일이 주는 좌절을 묻습니다. 이용자 관련 소진 6문항은 이용자나 보호자를 상대하는 일이 얼마나 힘들고 지치는지를 다뤄요.
답은 '항상~거의 그렇다'부터 '결코 그렇지 않다~매우 조금만 그렇다'까지 다섯 단계이고, 각각 100·75·50·25·0점으로 바뀝니다. 영역 점수는 그 영역 문항의 평균이라서 문항 수가 달라도 세 영역 모두 같은 0~100점 척도로 비교할 수 있어요. 업무 영역의 '여가시간에 친구나 가족과 함께할 여력이 있는가' 한 문항은 거꾸로 채점되어, 여력이 없을수록 점수가 올라갑니다.
영역별 0~100점은 이렇게 읽어요
세 영역은 각각 50점 미만이면 정상, 50~74점이면 번아웃 위험, 75점 이상이면 심한 번아웃으로 표시됩니다. 영역마다 따로 판정하기 때문에 개인 소진은 정상인데 이용자 관련 소진만 높게 나오는 결과도 흔해요. 이런 모양은 지친 원인이 일 전체보다 사람을 상대하는 부분에 몰려 있다는 단서가 됩니다.
이용자 관련 문항은 환자·학생·고객처럼 일로 사람을 돌보거나 상대하는 분을 염두에 둔 것이라, 그런 일이 거의 없다면 이 영역은 대략적인 참고로만 보세요. 또 휴가에서 막 돌아왔거나 큰 마감을 끝낸 직후처럼 특별한 시점에는 점수가 평소보다 낮거나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결과는 진단이 아니라 지금의 소진 정도를 비춰 보는 선별용 자가 점검이에요.
Kristensen 연구진이 만든 척도
이 검사는 Kristensen과 동료들이 2005년 학술지 Work & Stress에 발표한 코펜하겐 번아웃 척도(CBI)를 바탕으로 합니다. 번아웃의 중심을 피로와 소진으로 보고, 그 피로가 개인 생활·업무·사람을 상대하는 일 중 어디에 묶여 있는지를 나눠 보도록 만든 점이 특징이에요. 이후 여러 나라와 직종의 연구에서 널리 쓰여 왔습니다.
다시 해 보면 세 영역을 이전 결과와 나란히 비교할 수 있어요. 업무량을 조정하거나 휴가를 다녀온 뒤처럼 무언가를 바꾼 다음에 재면 어느 영역이 먼저 내려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 영역이라도 75점 이상이 이어지거나 일상 유지가 어려워졌다면 정신건강의학과나 상담 전문가와 상의해 보세요.
점수 구간별 해석
개인 소진 점수
일반적인 신체적·정신적 피로와 소진 수준을 나타내는 척도입니다 (0-100점, 문항 평균)
0–49.9점 · 정상
개인적 번아웃 수준이 정상 범위입니다
50.9–74점 · 번아웃 위험
중등도의 개인적 번아웃이 의심됩니다.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합니다
75–100점 · 심한 번아웃
심한 개인적 번아웃 상태입니다.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업무 관련 소진 점수
업무로 인한 피로와 소진 수준을 나타내는 척도입니다 (0-100점, 문항 평균)
0–49.9점 · 정상
업무 관련 번아웃 수준이 정상 범위입니다
50.9–74점 · 번아웃 위험
중등도의 업무 관련 번아웃이 의심됩니다. 업무 부담 조절과 휴식이 필요합니다
75–100점 · 심한 번아웃
심한 업무 관련 번아웃 상태입니다.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이용자(고객) 관련 소진 점수
이용자·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업무로 인한 피로와 소진 수준을 나타내는 척도입니다 (0-100점, 문항 평균)
0–49.9점 · 정상
이용자(고객) 관련 번아웃 수준이 정상 범위입니다
50.9–74점 · 번아웃 위험
중등도의 이용자(고객) 관련 번아웃이 의심됩니다. 대인 업무 부담 조절이 필요합니다
75–100점 · 심한 번아웃
심한 이용자(고객) 관련 번아웃 상태입니다.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이런 문항이 나와요
- 1. 얼마나 자주 피곤합니까?
- 2. 얼마나 자주 육체적으로 지칩니까?
- 3. 얼마나 자주 감정적으로 지칩니까?
- 4. '더 이상 못 견디겠다'고 생각하는 일이 얼마나 자주 있습니까?
다음은 귀하의 업무로 인한 '탈진(번아웃)' 관련 질문입니다. 각 문항이 얼마나 자주, 어느 정도 해당되는지 답변해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번아웃 테스트(CBI)는 무엇을 측정하나요?
코펜하겐 번아웃 척도(CBI)는 소진을 세 영역으로 나눠 봅니다. 이유 없이 늘 지치는 개인 소진, 일 때문에 소모되는 업무 소진, 그리고 사람을 상대하며 생기는 대인 소진입니다. 최근 몇 주간의 상태를 19문항으로 답하면 영역별 점수가 따로 나옵니다.
번아웃 점수는 어떻게 해석하나요?
각 영역은 0~100점으로 환산됩니다. 대체로 50점 미만은 낮음, 50~74점은 중간 수준의 소진, 75점 이상은 높은 소진으로 봅니다. 총점 하나보다 어느 영역이 유독 높은지, 이전 검사보다 올랐는지를 함께 보는 편이 실제 상황을 더 잘 설명해 줍니다.
번아웃과 우울증은 어떻게 다른가요?
번아웃은 주로 일이나 돌봄처럼 특정 상황과 묶여 있어, 그 상황에서 충분히 떨어지면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우울증은 상황과 상관없이 흥미 저하, 죄책감, 수면·식욕 변화가 전반적으로 이어집니다. 둘은 겹치기도 하므로 우울 자가검사를 함께 해보시길 권합니다.
점수가 높게 나왔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 검사는 진단이 아니라 지금 상태를 비춰 보는 자가 점검입니다. 점수가 높다면 업무량과 회복 시간을 먼저 조정해 보고, 2~4주 뒤 다시 재어 변화를 확인해 보세요. 불면이나 무기력이 두 주 넘게 이어지거나 일상 유지가 어렵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권합니다.
출처·근거
본 검사는 다음 원 도구·문헌에 기반해 구성한 자가 점검 문항입니다 — Kristensen, T. S., Borritz, M., Villadsen, E., & Christensen, K. B. (2005). The Copenhagen Burnout Inventory: A new tool for the assessment of burnout. Work & Stress, 19(3), 19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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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검사는 자가 점검(스크리닝) 도구이며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가 걱정되신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