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면증 자가진단 — 수면 건강 테스트 무료 10문항

  • 무료
  • 10문항
  • 가입 없이
  • 결과 바로

지난 2주간 잠드는 데 걸린 시간, 밤중에 깨는 정도, 낮의 피로와 집중력을 10문항으로 점검합니다. 2분이면 끝나고 수면 문제의 유형과 오늘 바꿔볼 습관을 함께 알려드려요.

검사 구성

문항 수
10 문항
이용료
무료
측정 영역
수면 문제 심각도
수업 · 연구용이 검사를 단체로 진행하시나요?학생은 로그인 없이 참여하고, 진행자는 익명 점수 분포와 사전·사후 변화를 한 화면에서 봅니다.1분 설정 · 학생 계정 불필요 · 개인 점수 비공개무료 그룹 링크 만들기

SSC-10 수면 체크는 이렇게 진행돼요

Soundary 수면 건강 체크(SSC-10)는 지난 2주 동안의 잠을 10문항으로 돌아봐요. 먼저 밤의 문제를 묻는데, 잠자리에 누워 30분이 넘도록 잠들지 못한 일, 밤중에 여러 번 깨서 다시 잠들기 어려웠던 일, 일어나려던 시간보다 훨씬 일찍 깬 일, 자고 나도 개운하지 않은 느낌이 여기에 해당해요. 이어서 낮에 쏟아지는 졸음, 집중력 저하와 깜빡함, 짜증이나 가라앉은 기분, 일·학업·집안일·대인관계에 생긴 지장까지 살펴봐요.

각 문항은 ‘전혀 없었다’ 0점, ‘주 1~2일 있었다’ 1점, ‘주 3~4일 있었다’ 2점, ‘거의 매일 그랬다’ 3점으로 매기고, 10문항을 더한 0~30점이 총점이에요. 잠들기 전 ‘오늘 밤도 못 자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나, 몸은 피곤한데 막상 누우면 정신이 또렷해지는 느낌처럼 불면을 오래 끌고 가는 마음의 패턴을 묻는 문항도 들어 있어요. 2분 정도면 끝나요.

0~30점, 네 구간이 뜻하는 것

총점 0~6점은 ‘수면 양호’, 7~13점은 ‘가벼운 수면 문제 신호’, 14~21점은 ‘중등도 수면 문제 가능성’, 22~30점은 ‘심한 수면 문제 가능성’으로 표시돼요. 중등도 구간은 여러 증상이 주 3일 이상 나타나고 있을 수 있다는 뜻인데, 이는 불면장애를 판단할 때 쓰는 빈도 기준(주 3회 이상)과 맞닿아 있어요. 가벼운 구간은 생활 습관을 손보는 것으로 먼저 대응해 볼 만한 단계예요.

점수를 읽을 때는 앞쪽의 밤 문항과 뒤쪽의 낮 문항 가운데 어느 쪽이 더 높은지도 함께 보세요. 밤 응답만 높다면 잠드는 과정이나 잠을 유지하는 문제에 가깝고, 낮 응답까지 높다면 수면 부족이 이미 생활로 번지고 있다는 신호예요. 시험 기간, 야간 근무, 시차, 아픈 가족 돌보기처럼 일시적인 사정이 있었다면 점수가 올라갈 수 있으니 그 맥락도 함께 기억해 두세요. 이 결과는 진단이 아니라 선별 참고용이에요.

DSM-5 불면 기준에서 출발한 문항

SSC-10은 기존 설문을 옮긴 것이 아니에요. DSM-5 불면장애 진단 기준을 이루는 요소인 입면 곤란, 수면 유지 곤란, 조기 각성, 낮 시간 기능 저하를 바탕으로 Soundary가 직접 만든 문항이에요. 아직 임상 타당화 전이어서 점수 구간도 증상 빈도 논리에 따라 잠정적으로 정한 기준이에요. 그래서 결과는 다른 사람과 견주는 등수보다, 지금 내 수면이 어디쯤 있는지 짚어 보는 출발점으로 쓰는 편이 맞아요.

잠은 계절, 업무 일정, 스트레스에 따라 자연스럽게 출렁여요. 한 번의 결과에 너무 무게를 두기보다 다시 검사해 이전 결과와 나란히 놓고 보면, 바꿔 본 습관이 실제로 도움이 됐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중등도 이상의 점수가 몇 주 넘게 이어지거나 낮 생활에 지장이 크다면, 정신건강의학과처럼 수면 문제를 다루는 전문가와 상담해 보시길 권해요.

점수 구간별 해석

수면 문제 심각도

10개 문항 점수의 합(0~30점)으로, 점수가 높을수록 지난 2주간 불면 관련 증상과 주간 기능 저하가 잦았음을 의미합니다. 구간 경계는 증상 빈도 논리(예: 여러 증상이 주 3일 이상이면 중등도)에 따라 잠정 설정한 것으로, 임상 타당화 전 참고용입니다.

  • 0–6점 · 수면 양호

    지난 2주간 수면 문제가 거의 없거나 드문 수준입니다. 규칙적인 기상 시간과 지금의 수면 습관을 잘 유지해 보세요. (잠정 기준: 대부분의 증상이 없거나 주 1~2일 미만)

  • 7–13점 · 가벼운 수면 문제 신호

    일부 수면 증상이 주 1~2일 정도 나타나는 수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기상 시간 고정, 오후 카페인 제한, 잠들기 전 스마트폰 사용 줄이기 같은 수면 습관 개선을 먼저 시도해 보고, 반복 검사로 추이를 지켜보세요. (잠정 기준)

  • 14–21점 · 중등도 수면 문제 가능성

    여러 수면 증상이 주 3일 이상 나타나는 수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불면장애의 빈도 기준(주 3회 이상)에 해당하는 빈도로, 이런 상태가 수 주 이상 이어지고 낮 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전문가 상담을 고려해 보시길 권장합니다. (잠정 기준)

  • 22–30점 · 심한 수면 문제 가능성

    대부분의 수면 증상이 거의 매일 나타나고 낮 시간 기능 저하도 큰 수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수면 문제는 기분·집중력·신체 건강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이 결과는 진단이 아닌 참고용 선별 결과입니다. (잠정 기준)

이런 문항이 나와요

  1. 1. 잠자리에 누워도 30분이 넘도록 잠들지 못했다.
  2. 2. 잠든 후 밤중에 여러 번 깼고, 다시 잠드는 데 애를 먹었다.
  3. 3. 일어나려던 시간보다 훨씬 일찍 눈이 떠져 다시 잠들지 못했다.
  4. 4. 아침에 일어나도 잔 것 같지 않고, 몸이 무겁고 개운하지 않았다.

지난 2주 동안 아래와 같은 일을 얼마나 자주 겪었는지, 가장 가까운 답을 골라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수면 건강 점수는 어떻게 해석하나요?

점수가 높을수록 지난 2주간 수면의 어려움이 컸다는 뜻입니다. 낮은 구간은 대체로 양호, 중간 구간은 생활 습관 점검이 필요한 상태, 높은 구간은 불면 증상이 뚜렷해 전문가 상담을 고려할 수준으로 봅니다. 진단이 아니라 지금 상태를 비춰보는 기준선입니다.

몇 점부터 병원에 가야 하나요?

특정 점수보다 지속 기간과 낮 생활의 지장이 기준입니다. 잠들기 어렵거나 자주 깨는 일이 주 3회 이상, 3개월 넘게 이어지고 낮에 피로·졸음·집중 저하가 뚜렷하면 수면클리닉이나 정신건강의학과 상담을 권합니다. 코골이·호흡 멈춤이 동반되면 더 일찍 진료받는 편이 좋습니다.

잠은 하루에 몇 시간 자야 충분한가요?

성인은 대체로 7~9시간을 권장하지만 필요한 양은 개인차가 큽니다. 시간보다 중요한 건 아침에 개운한지, 낮에 졸음 없이 지낼 수 있는지입니다. 6시간을 자도 낮이 멀쩡하다면 문제로 보지 않고, 8시간을 자도 계속 피곤하다면 수면의 질을 살펴봐야 합니다.

수면 검사는 얼마나 자주 하면 좋나요?

문항이 지난 2주를 묻기 때문에 2~4주 간격이 적당합니다. 취침 시간 고정, 카페인 줄이기, 자기 전 화면 멀리하기 같은 습관을 바꾼 뒤 다시 해보면 변화가 점수로 드러납니다. 매일 반복하면 점수 등락에 예민해질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더 읽어보기

함께 보면 좋은 검사

본 검사는 자가 점검(스크리닝) 도구이며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가 걱정되신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 주세요.

무료 · 결과는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