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ADHD 자가진단 — 무료 16문항 주의력·실행기능 테스트
- 무료
- 16문항
- 가입 없이
- 결과 바로
최근 3개월의 주의 유지, 정리와 마무리, 안절부절과 충동, 시간 감각을 네 갈래로 나눠 보는 무료 자가점검입니다. 16문항 약 3분, 영역별 점수로 어려움이 어디에 걸려 있는지 확인하세요. 진단은 전문가 평가가 필요합니다.
검사 구성
- 문항 수
- 16 문항
- 이용료
- 무료
- 측정 영역
- 주의를 붙들기 · 정리하고 끝내기 · 안절부절과 조급함 · 시간 감각
최근 3개월을 묻는 네 영역 16문항
성인 주의력·실행기능 점검(AEF-16)은 최근 3개월 동안 주의력과 실행기능이 일상에 어떤 어려움을 남겼는지를 살펴보는 16문항 자가 점검이에요. 각 문장이 얼마나 자주 해당했는지를 '거의 없었어요'(0점), '가끔 있었어요'(1점), '자주 있었어요'(2점), '거의 늘 그랬어요'(3점)의 네 단계로 고르며, 약 3분 걸립니다. 특별히 바빴던 시기만 떠올리기보다 평소의 나에 가까운 쪽을 고르는 것이 기준이에요.
문항은 네 영역에 4개씩 나뉩니다. '주의를 붙들기'는 읽거나 듣다가 내용을 놓치는 일, 지루한 작업을 몇 분 만에 놓아 버리는 일을, '정리하고 끝내기'는 끝내지 못한 일, 열쇠·휴대폰 찾아다니기, 여러 단계를 밟는 일의 버거움을 묻습니다. '안절부절과 조급함'은 가만히 앉아 있기, 기다리기, 말 끊기를, '시간 감각'은 약속에 늦기, 마감 직전에야 시작하기, 걸리는 시간을 짧게 잡는 일을 다뤄요.
영역마다 0~12점, 네 구간으로 읽어요
네 영역은 각각 0~12점이며 0~2점은 어려움이 적음, 3~5점은 가끔 흐트러지거나 놓치는 정도, 6~8점은 자주 어려운 정도, 9~12점은 많이 힘듦으로 나뉩니다. 총점은 따로 내지 않으니 가장 높은 영역이 어디인지, 네 영역이 어떤 모양을 이루는지를 보세요. 주의 영역만 높은 사람과 시간 감각만 높은 사람은 도움이 되는 방법도 꽤 다릅니다.
점수는 최근 상황의 영향을 크게 받아요. 잠이 부족했거나 기분이 가라앉고 불안했던 석 달, 또는 일이 갑자기 몰린 석 달이라면 네 영역이 함께 올라가기 쉽고, 알림이 잦은 휴대폰 환경도 주의 점수를 끌어올립니다. 결과는 진단이 아니라 선별을 위한 참고 자료이며, 어떤 영역이 힘든지 정리해 상담의 실마리로 쓰는 것이 가장 좋아요.
Soundary 자체 문항과 다음 단계
이 점검의 문항은 Soundary가 자체 개발한 것으로, 특정 표준화 척도를 번역하거나 번안한 것이 아니에요. '집중이 안 된다'는 한 마디 안에 서로 다른 어려움이 섞여 있다는 관점에서 주의 유지, 정리와 마무리, 충동, 시간 감각을 따로 묻도록 구성했습니다. 성인의 주의력 문제는 어린 시절부터의 경과와 함께 봐야 하므로 이 점검만으로 무엇을 판단할 수는 없어요.
다시 할 때는 이전 결과와 영역별로 비교해 보세요. 생활 습관을 바꾸거나 치료를 시작한 뒤라면 어느 영역이 먼저 움직이는지가 보입니다. 한 영역 이상이 '많이 힘듦' 구간이거나 일·학업·관계에서 같은 문제가 되풀이된다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발달력을 포함한 평가를 받아 보시길 권해요.
점수 구간별 해석
주의를 붙들기
한 가지에 주의를 얼마나 오래 붙들고 있을 수 있었는지를 모은 점수예요 (0~12점).
0–2점 · 어려움이 적음
주의를 붙드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3–5점 · 가끔 흐트러짐
주의가 새는 순간이 가끔 있었어요. 알림을 끄고 한 번에 한 가지만 놓는 것만으로도 체감이 달라집니다.
6–8점 · 자주 흐트러짐
집중을 유지하기 어려운 날이 잦았어요. 25분 작업·5분 휴식처럼 짧게 끊어 가는 방식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9–12점 · 많이 힘듦
주의를 붙드는 일이 거의 늘 힘들었어요. 이 정도면 노력의 문제라기보다 주의 조절 자체의 특성일 수 있으니,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한 번 확인해 보시길 권해요.
정리하고 끝내기
일을 순서대로 벌여 마무리하고, 물건과 할 일을 놓치지 않는 힘을 모은 점수예요 (0~12점).
0–2점 · 어려움이 적음
일을 벌여 두고 마무리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3–5점 · 가끔 놓침
마무리하지 못한 일이나 놓친 물건이 가끔 있었어요. 할 일을 머리에 두지 말고 한 곳에 적어 두는 습관이 잘 듣습니다.
6–8점 · 자주 밀림
시작은 하지만 끝을 못 내는 일이 자주 있었어요. 큰 일을 '다음 한 걸음' 크기로 쪼개 두면 시작 자체가 쉬워집니다.
9–12점 · 많이 힘듦
정리하고 끝내는 일이 거의 늘 버거웠어요. 실행기능의 어려움은 훈련만으로 잘 바뀌지 않는 경우가 있어, 전문가와 한 번 점검해 보시길 권해요.
안절부절과 조급함
몸과 말이 먼저 나가는 정도, 기다리는 일이 얼마나 힘들었는지를 모은 점수예요 (0~12점).
0–2점 · 어려움이 적음
기다리거나 가만히 있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3–5점 · 가끔 조급함
조급해지는 순간이 가끔 있었어요.
6–8점 · 자주 조급함
몸이나 말이 먼저 나가는 일이 잦았어요. 말하기 전에 한 박자 세는 연습, 몸을 쓸 수 있는 짧은 휴식이 도움이 됩니다.
9–12점 · 많이 힘듦
안절부절과 충동이 거의 늘 따라다녔어요. 관계나 일에서 되돌리기 어려운 일이 생기기 전에 전문가와 상의해 보시길 권해요.
시간 감각
시간이 흐르는 것을 가늠하고 일정에 맞추는 힘을 모은 점수예요 (0~12점).
0–2점 · 어려움이 적음
시간을 가늠하고 맞추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어요.
3–5점 · 가끔 어긋남
일정이 가끔 어긋났어요. 소요 시간을 실제보다 1.5배로 잡아 두면 어긋남이 줄어듭니다.
6–8점 · 자주 어긋남
시간 감각 때문에 늦거나 미루는 일이 잦았어요. 마감 앞에만 움직여진다면 중간 마감을 스스로 만들어 보세요.
9–12점 · 많이 힘듦
시간을 가늠하는 일이 거의 늘 어려웠어요. 이 영역의 어려움은 일과 관계에 쌓여 남는 편이라, 전문가와 함께 볼 값어치가 있어요.
이런 문항이 나와요
- 1. 읽거나 듣는 도중에 생각이 딴 데로 새서 방금 내용을 놓쳤어요.
- 2. 대화 중에 상대의 말 뒷부분이 잘 들어오지 않았어요.
- 3. 지루한 작업을 시작하면 몇 분 만에 다른 것을 하고 있었어요.
- 4. 주변이 조용하지 않으면 집중이 거의 되지 않았어요.
최근 3개월을 떠올리며 각 문장이 나에게 얼마나 자주 해당했는지 골라 주세요. 특별히 바빴던 시기만 떠올리기보다 평소의 나에 가까운 쪽을 고르면 됩니다. 약 3분 걸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검사로 ADHD를 진단할 수 있나요?
아니요. 성인 ADHD 진단은 어린 시절부터의 발달력, 여러 상황(집·직장·학교)에서의 관찰, 다른 원인(수면 부족, 우울·불안, 갑상선 질환 등)의 배제를 함께 봐야 내려집니다. 이 자가점검은 지금 어떤 영역이 어렵게 느껴지는지를 정리해 주는 도구이고, 결과를 출력해 진료에 가져가면 이야기가 빨라집니다.
네 영역은 각각 무엇을 재나요?
'주의를 붙들기'는 한 가지에 주의를 유지하는 힘, '정리하고 끝내기'는 일을 순서대로 벌여 마무리하고 물건·할 일을 놓치지 않는 힘, '안절부절과 조급함'은 기다리기와 충동 조절, '시간 감각'은 시간이 흐르는 것을 가늠하고 일정에 맞추는 힘입니다. 각 영역 0~12점이며, 총점 하나로 뭉치지 않는 이유는 같은 '집중이 안 된다'는 말이 사람마다 다른 영역을 가리키기 때문입니다.
점수가 높으면 꼭 ADHD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수면 부족, 우울·불안, 만성 스트레스, 갑상선 기능 이상, 과도한 업무량도 같은 어려움을 만듭니다. 특히 최근 몇 달 사이에 갑자기 시작된 어려움이라면 ADHD보다 다른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어릴 때부터 비슷한 패턴이 이어져 왔는지를 함께 떠올려 보세요.
얼마나 자주 하면 되나요?
문항이 최근 3개월을 묻기 때문에 2~3개월 간격이 적당합니다. 약물이나 상담을 시작했다면 시작 전과 6~8주 뒤에 재보면 변화가 영역별로 어디서 먼저 나타나는지 보입니다.
출처·근거
본 검사의 문항은 공개된 진단 기준과 학술 문헌을 참고해 Soundary가 자체 집필한 것이며, 특정 표준화 척도의 번역·번안이 아닙니다. 점수 구간도 Soundary가 자체 설정한 자가 점검용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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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검사는 자가 점검(스크리닝) 도구이며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가 걱정되신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