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습관 자가진단 알코올 테스트 — 무료 10문항 음주 점검
최근 3개월의 음주 빈도와 양, 멈추기 어려운 정도, 일상에 남긴 영향을 10문항으로 돌아보는 무료 음주습관 자가진단입니다. 약 3분이면 끝나고 0~30점 점수와 4단계 해석, 재검사 시 변화 추이까지 확인해요.
검사 구성
- 문항 수
- 10 문항
- 이용료
- 무료
- 측정 영역
- 음주 습관 위험도
점수 구간별 해석
음주 습관 위험도
마시는 빈도와 양, 멈추기 어려운 정도, 그리고 술이 일상·관계·건강과 주변의 마음에 남긴 영향을 함께 살펴봅니다. 점수가 낮을수록 지금의 음주 습관이 안정적이라는 뜻입니다.
0–4점 · 편안한 거리
술과 적당한 거리를 잘 지키고 계세요. 마시는 날에도 스스로 속도를 조절할 수 있고, 다음 날의 나에게 부담을 넘기지 않는 편입니다. 지금의 리듬을 그대로 이어가시면 좋겠습니다.
5–11점 · 가볍게 지켜볼 때
대체로 무리 없는 편이지만, 자리 분위기나 피곤한 날에는 평소보다 길어지는 순간이 보입니다. 큰 문제는 아니니 부담 갖지 마시고, 일주일에 마시지 않는 날을 미리 정해 두는 정도의 작은 장치를 두면 지금 상태를 오래 유지하기 좋습니다.
12–19점 · 조절이 필요한 신호
마시는 양이나 빈도가 늘고, 예정보다 길어지거나 다음 날 일상에 영향이 남는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습관이 몸에 익은 상태라 혼자 힘으로만 되돌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2주 정도 마신 날과 양을 기록해 보고, 부담 없이 상담이나 검진에서 한 번 이야기를 꺼내 보시길 권합니다.
20–30점 · 도움을 받으면 좋을 때
술이 일상·관계·몸 상태에 꽤 넓게 영향을 주고 있고, 스스로 멈추기 어려운 순간이 자주 찾아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성격이나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영역입니다. 정신건강의학과나 가까운 상담 기관, 지역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한 번 이야기를 나눠 보시면 훨씬 수월해집니다. 갑자기 완전히 끊을 때 몸이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으니, 줄이는 방법도 전문가와 함께 정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런 문항이 나와요
- 1. 한 주를 돌아보면 술을 마신 날이 마시지 않은 날보다 많았다.
- 2. 한 번 마실 때 소주 한 병이나 맥주 1000cc를 넘길 만큼 마셨다.
- 3. 약속이 없는 평범한 저녁에도 집에서 혼자 술을 꺼내 마셨다.
- 4. 딱 한 잔만 하려고 시작했는데, 자리가 끝날 때까지 계속 잔을 채우게 됐다.
최근 3개월을 떠올리며 각 문장이 나에게 얼마나 자주 해당했는지 골라 주세요. 정답이 있는 검사가 아니니, 보기 좋은 답보다 실제 있었던 그대로를 고르는 편이 더 도움이 됩니다. 술을 거의 마시지 않았다면 '전혀 아니다'를 고르면 됩니다. 약 3분 정도 걸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음주습관 점수는 어떻게 해석하나요?
10문항 각각 0~3점, 총점 0~30점입니다. 이 검사에서는 0~4점은 술과 편안한 거리를 지키는 수준, 5~11점은 가볍게 지켜볼 수준, 12~19점은 조절이 필요한 신호, 20~30점은 전문가 도움을 받으면 좋은 수준으로 해석합니다. 점수는 습관을 점검하는 눈금이지 진단이 아니에요.
몇 점부터 전문가 상담이 필요한가요?
12점 이상이 반복되거나, 점수와 무관하게 마시기 시작하면 멈추기 어렵다·기억이 끊긴다·주변이 걱정한다 같은 신호가 있다면 상담을 권합니다. 20점 이상이라면 정신건강의학과나 지역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오래 많이 마셔 온 분이 갑자기 완전히 끊으면 금단 증상으로 몸이 위험해질 수 있으니, 줄이는 방법도 전문가와 함께 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적정 음주량은 어느 정도인가요?
흔히 남성은 하루 표준잔 2잔, 여성은 1잔 이하가 저위험 음주의 기준으로 인용되지만, 최근 연구들은 건강에 완전히 안전한 음주량은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절대량보다 일주일에 마시지 않는 날을 정해 두기, 한 자리에서 몰아 마시지 않기, 다음 날 일상에 영향이 남지 않게 하기 같은 원칙이 더 실용적이에요. 임신 중이거나 간질환·약물 복용 중이라면 음주 자체를 피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얼마나 자주 다시 검사하면 좋을까요?
이 검사는 최근 3개월을 묻기 때문에 1~3개월 간격이 적당합니다. 절주를 시도하는 중이라면 한 달마다 기록해 점수가 내려가는지 확인해 보세요. 연말 모임철이나 스트레스가 컸던 시기 뒤에 다시 해 보면 습관이 어느 쪽으로 움직였는지 잘 보이고, 결과를 저장해 두면 시기별 추이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출처·근거
본 검사는 다음 원 도구·문헌에 기반해 구성한 자가 점검 문항입니다 — WHO의 AUDIT(Saunders JB, Aasland OG, Babor TF, de la Fuente JR, Grant M, 1993, Addiction) 등 음주 문제 선별 패러다임을 참고해 Soundary가 자체 개발한 문항입니다. 특정 표준화 척도의 공식 한국어판이 아니며, 참고용 선별 도구입니다.
본 검사의 문항은 공개된 진단 기준과 학술 문헌을 참고해 Soundary가 자체 집필한 것이며, 특정 표준화 척도의 번역·번안이 아닙니다. 점수 구간도 Soundary가 자체 설정한 자가 점검용 기준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검사
본 검사는 자가 점검(스크리닝) 도구이며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가 걱정되신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 주세요.
Sound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