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식장애 테스트 — 무료 10문항 섭식 태도 자가진단
- 무료
- 10문항
- 가입 없이
- 결과 바로
절식·폭식과 통제 상실·보상행동·체형 걱정 등 섭식 문제의 신호를 10문항으로 살펴보는 무료 섭식 태도 테스트입니다. 약 2분이면 끝나고 0~30점 점수와 4단계 해석, 재검사 추이 저장까지 지원해요. 진단이 아닌 선별 참고용이에요.
검사 구성
- 문항 수
- 10 문항
- 이용료
- 무료
- 측정 영역
- 섭식 태도 총점
SEAC 10문항이 살피는 식사와 몸
Soundary 섭식 태도 체크(SEAC)는 지난 4주 동안 식사와 체중, 몸에 대해 어떤 생각과 행동을 했는지 10문항으로 살펴봐요. 살이 찔까 두려워 배가 고픈데도 먹는 양을 크게 줄인 일, 체중이나 몸매 생각이 하루의 많은 시간을 차지한 일, 음식 생각 때문에 다른 일에 집중하기 어려웠던 일, 먹기 시작하면 멈추기 어려웠던 느낌, 짧은 시간에 많이 먹은 뒤의 심한 자책감 같은 경험을 물어요.
먹은 것을 없애려고 일부러 토하거나 변비약·이뇨제 등을 쓴 일, 먹은 것을 만회하려고 끼니를 거르거나 무리하게 운동한 일, 거울 속 몸을 반복해서 확인하거나 반대로 보는 것을 피한 일, 함께 먹는 자리가 불편해 피한 일, 식사를 충분히 못 해 어지러움·기운 없음·심한 추위·생리 불순 같은 몸의 신호를 겪은 일도 물어요. 응답은 ‘전혀 없었다’ 0점, ‘가끔(한 달에 1~3번)’ 1점, ‘자주(일주일에 1~2번)’ 2점, ‘거의 항상(일주일에 3번 이상)’ 3점으로, 합계는 0~30점이에요.
총점과 함께 봐야 할 문항
결과는 0~30점 총점으로 표시되지만, 이 검사에는 총점만으로 판단하지 않는 원칙이 하나 있어요. 일부러 토하거나 변비약·이뇨제 등을 사용했다는 문항에 1점 이상 답했다면, 총점이 낮더라도 전문가와 상의해 보시길 권해요. 이런 행동은 드물게 일어나도 몸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에요. 마찬가지로 어지러움, 기운 없음, 생리 불순 같은 몸의 신호를 묻는 문항도 점수와 별개로 눈여겨볼 만해요.
점수가 어느 쪽 문항에서 나왔는지도 살펴보세요. 절식과 음식 몰두 쪽이 높은지, 폭식과 통제 상실·자책 쪽이 높은지, 몸에 대한 확인과 회피나 함께 먹는 자리의 불편이 높은지에 따라 지금 겪는 어려움의 모양이 달라요. 시험 기간이나 큰 스트레스, 다이어트를 막 시작한 시기에는 점수가 일시적으로 오를 수 있어요. 어떤 점수가 나와도 그것은 의지나 성격에 대한 평가가 아니라, 지금의 나를 돌보는 데 참고할 신호예요.
EAT 연구를 참고한 Soundary 자체 문항
SEAC는 Garner와 Garfinkel(1979)의 섭식태도검사(EAT), Garner 등(1982)의 EAT-26 같은 섭식 문제 선별 연구의 틀을 참고해 Soundary가 자체 개발한 문항이에요. 특정 표준화 척도의 공식판이 아니고 아직 임상 타당화 전이어서, 구간도 증상의 빈도와 강도 논리에 따라 잠정적으로 정한 기준이에요. 그래서 이 결과는 진단이 아닌 선별 참고용이며, 원 척도의 점수와 직접 비교할 수 없어요.
섭식 문제는 나이나 성별, 체형과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어려움이에요. 시간을 두고 다시 검사해 이전 결과와 비교하면 식사 습관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는지 볼 수 있어요. 결과가 마음에 걸린다면 혼자 조절하려고 애쓰기보다, 믿을 만한 사람이나 정신건강의학과 같은 전문가와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이야기를 꺼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첫걸음이에요.
점수 구간별 해석
섭식 태도 총점
10개 문항(각 0~3점)의 합으로 0~30점입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절식, 음식에 대한 몰두, 폭식과 통제 상실, 보상행동, 신체상 불만족 등 섭식 문제 경향이 큰 것을 뜻합니다. 아래 구간은 증상의 빈도와 강도 논리에 따라 잠정 설정한 기준으로, 검증된 진단 기준이 아닌 선별 참고용입니다. 특히 '일부러 토하거나 약을 사용' 문항에 1점 이상 응답했다면 총점과 관계없이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0–7점 · 양호
섭식 태도와 행동이 대체로 건강한 범위로 보입니다. 지금처럼 규칙적이고 편안한 식사 습관을 유지해 보세요. 다만 특정 문항(구토 유발·약물 사용 등)에 해당된 적이 있다면 점수와 무관하게 전문가와 상의해 보시길 권합니다.
8–14점 · 경도 주의
체중·체형이나 먹는 것에 대한 부담이 다소 있는 경향입니다. 극단적인 다이어트나 끼니 거르기를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함께 반복 검사로 변화를 지켜보세요. 불편이 이어지거나 커지면 전문가와 상담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15–21점 · 중등도 주의
섭식 문제의 가능성이 시사되는 수준입니다. 식사·체중에 대한 생각이 기분, 대인관계, 일상 기능에 영향을 주고 있다면 정신건강의학과 등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이 결과는 선별 참고용이며 진단이 아닙니다.
22–30점 · 높은 수준
섭식 문제의 가능성이 높게 시사됩니다. 절식·폭식·보상행동이 반복되면 신체 건강에도 위험이 될 수 있으므로, 혼자 조절하려 하기보다 가능한 한 빨리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 전문가의 평가와 상담을 받아 보시길 권장합니다.
이런 문항이 나와요
- 1. 살이 찔까 봐 두려워서 배가 고픈데도 먹는 양을 일부러 크게 줄였다
- 2. 체중계 숫자나 몸매에 대한 생각이 하루의 많은 시간을 차지했다
- 3. 음식이나 칼로리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 공부·일 등 다른 일에 집중하기 어려웠다
- 4. 일단 먹기 시작하면 스스로 멈추기 어렵다고 느꼈다
지난 4주(한 달) 동안 자신의 식사, 체중, 몸에 대한 생각과 행동을 떠올리며, 각 문항을 얼마나 자주 경험했는지 가장 가까운 것을 골라 주세요. 정답은 없으며, 솔직하게 응답할수록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섭식 태도 점수는 어떻게 해석하나요?
10문항 각각 0~3점, 총점 0~30점입니다. 이 검사에서는 0~7점은 양호, 8~14점은 경도 주의, 15~21점은 중등도 주의, 22~30점은 높은 수준으로 해석합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절식·음식 몰두·폭식·보상행동·신체상 불만족 경향이 크다는 뜻이에요. 구간은 임상 타당화 전의 잠정 기준이며, 결과는 선별 참고용이지 진단이 아닙니다.
언제 전문가 진료가 필요한가요?
15점 이상이면서 식사·체중 생각이 기분이나 관계, 일상 기능에 영향을 주고 있다면 상담을 권하고, 22점 이상이면 가능한 한 빨리 정신건강의학과 평가를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무엇보다 이 검사는 선별 도구일 뿐이므로, 점수와 무관하게 체중이 계속 줄어 저체중이 진행되거나, 일부러 토하거나 변비약·이뇨제를 사용하거나, 폭식 후 보상행동이 반복된다면 몸의 위험이 커질 수 있어 바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섭식 문제는 빨리 도움을 받을수록 회복이 훨씬 수월해요.
다이어트와 섭식장애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핵심은 유연성과 삶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는 상황에 따라 조절할 수 있고, 규칙을 어겨도 다음 끼니로 자연스럽게 돌아갑니다. 반면 음식 생각이 하루의 많은 시간을 차지하고, 금지 음식·칼로리 규칙이 점점 엄격해지고, 규칙을 어기면 강한 죄책감이나 폭식·보상행동이 따라오고, 체중이 기분과 자존감을 좌우한다면 섭식 문제의 신호에 가깝습니다. 함께 먹는 자리를 피하게 되는 것도 중요한 경고 신호예요.
얼마나 자주 다시 검사하면 좋을까요?
이 검사는 지난 4주를 묻기 때문에 4주 간격이 적당합니다. 다이어트를 시작했거나 스트레스가 커진 시기에는 한 달 뒤 다시 해서 점수가 오르지 않는지 확인해 보세요. 결과를 저장해 두면 식사 습관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 추이가 보입니다. 다만 매일 체중을 재고 매일 검사하는 식의 반복은 오히려 음식·몸에 대한 몰두를 키울 수 있으니 정해 둔 주기를 지키는 편이 좋아요.
출처·근거
본 검사는 다음 원 도구·문헌에 기반해 구성한 자가 점검 문항입니다 — Garner DM & Garfinkel PE (1979)의 섭식태도검사(EAT) 및 Garner DM 등(1982)의 EAT-26 등 섭식 문제 선별 패러다임을 참고해 Soundary가 자체 개발한 문항입니다. 특정 표준화 척도의 공식 한국어판이 아니며, 참고용 선별 도구입니다.
함께 보면 좋은 검사
본 검사는 자가 점검(스크리닝) 도구이며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가 걱정되신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