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중독 테스트 · 게임 과몰입 자가진단 — 무료 9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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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M-5 인터넷게임장애 준거를 참고한 9문항 자가 점검입니다. 약 2분이면 끝나며, 조절 실패·몰입·일상 지장 정도를 점수와 해석으로 정리해 다음 단계까지 안내합니다.
검사 구성
- 문항 수
- 9 문항
- 이용료
- 무료
- 측정 영역
- 게임 과몰입 경향
SGAS 9문항이 살펴보는 것
게임 과몰입(SGAS)은 모바일·PC·콘솔 게임과 관련해 지난 12개월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를 묻는 9문항 선별 검사예요. 각 문장에 '전혀 그렇지 않았다', '가끔 그랬다', '자주 그랬다', '거의 항상 그랬다' 중 하나를 고르면 0~3점이 매겨지고, 아홉 문항을 더해 0~27점 총점이 나와요. 어떤 게임이나 장르를 하는지는 묻지 않아요.
앞쪽 문항은 게임을 안 할 때도 게임 생각이 머리를 채우는지, 못 하면 짜증이나 불안이 올라오는지, 같은 만족을 얻으려고 점점 더 오래 하게 되는지, 줄이려 해도 잘 안 되는지를 물어요. 이어서 다른 취미에 대한 흥미가 줄었는지, 문제를 알면서도 계속하는지, 얼마나 하는지 숨기는지, 힘든 기분을 풀려고 게임에 빠지는지, 학업·일·관계에 지장이 생겼는지를 살펴봐요. 게임을 얼마나 좋아하는지가 아니라 게임이 생활을 얼마나 끌고 가는지를 보는 검사예요.
0~27점 총점, 이렇게 읽어요
0~6점은 게임과 일상 사이에서 건강한 균형을 잘 지키는 상태, 7~13점은 게임 쪽으로 조금씩 쏠리는 가벼운 주의, 14~20점은 일상에 영향을 줄 만큼 뚜렷한 과몰입 경향, 21~27점은 혼자 조절하기 어려울 수 있는 높은 위험이에요. 이 결과는 진단이 아니라 선별이에요. 총점이 같아도 높게 나온 문항은 사람마다 다르니, 높게 답한 문항을 다시 읽어 보는 것이 좋아요.
새 게임이 막 나왔을 때, 방학이나 휴가처럼 시간이 많을 때, 시험 기간처럼 스트레스가 클 때는 점수가 평소와 달라질 수 있어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지켜보는 앞에서 답하면 실제보다 낮게 고르기 쉬우니, 혼자 편하게 솔직하게 답하는 편이 정확해요. 되고 싶은 모습이 아니라 실제로 있었던 일을 기준으로 골라 주세요.
DSM-5의 9가지 영역을 참고한 자체 문항
SGAS는 미국정신의학회(APA)가 DSM-5(2013)에 제시한 인터넷게임장애의 9가지 영역을 참고해 Soundary가 직접 만든 9문항이에요. 같은 영역을 다루는 연구 도구로 Pontes와 Griffiths(2015)의 IGDS9-SF가 있지만, 이 검사는 그 척도의 번역판이 아니에요. 수업에서는 선생님이 그룹 링크를 만들어 나눠 줄 수 있어요. 학생은 로그인 없이 바로 시작하고, 개인 점수는 본인만 보며, 그룹에는 익명 분포만 보여요.
그룹을 만들 때 2주·4주·12주 뒤 사후 검사를 정해 두면 수업 전후를 비교할 수 있어요. 혼자 할 때도 결과를 저장해 두면 다음 검사에서 이전 점수와 견줘 볼 수 있어요. 점수와 상관없이 잠이 무너지거나 학교·일·약속이 반복해서 밀린다면 정신건강 전문가나 상담 기관과 이야기해 보세요.
점수 구간별 해석
게임 과몰입 경향
게임에 대한 몰두, 조절의 어려움,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해 게임 과몰입 경향을 살펴보는 척도예요. 점수가 높을수록 과몰입 신호가 뚜렷하다는 뜻이에요.
0–6점 · 안정적이에요
게임과 일상 사이에서 건강한 균형을 잘 유지하고 있어요. 지금처럼 편안하게 즐기면 좋아요.
7–13점 · 가벼운 주의
게임에 조금씩 쏠리는 신호가 보여요. 사용 시간이나 기분 변화를 스스로 점검해보면 도움이 돼요. 얼마 뒤 다시 검사해 흐름을 살펴보세요.
14–20점 · 상당한 과몰입 경향
게임 과몰입 경향이 일상에 영향을 줄 만큼 뚜렷하게 나타났어요.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필요하다면 전문가와 편하게 상담해보길 권해요.
21–27점 · 높은 과몰입 위험
게임 과몰입 위험이 높게 나타났어요. 혼자 조절하기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니, 정신건강 전문가나 상담 기관과 이야기 나눠보길 권해요. 이 결과는 진단이 아니라 참고용이며, 도움을 받으면 충분히 나아질 수 있어요.
이런 문항이 나와요
- 1. 게임을 하고 있지 않을 때에도 게임 생각이 머릿속을 자주 채웠다.
- 2. 게임을 하지 못하면 안절부절못하거나 짜증·불안이 올라왔다.
- 3. 예전과 같은 만족을 느끼려고 점점 더 오래, 더 자주 게임을 하게 됐다.
- 4. 게임 시간을 줄이려고 해봤지만 마음처럼 잘 조절되지 않았다.
지난 12개월 동안 게임과 관련해 어떻게 지냈는지 떠올리며, 각 문항이 나에게 얼마나 자주 해당했는지 골라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게임중독 테스트 점수는 어떻게 해석하나요?
9문항은 몰입, 금단감, 내성, 조절 실패, 다른 활동 상실, 문제를 알면서도 지속, 거짓말, 기분 조절 수단, 관계·학업·직업 손상을 각각 봅니다. 해당하는 항목이 많을수록 과몰입 가능성이 커지며, 점수보다 최근 12개월간 실제 생활에 지장이 있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몇 문항부터 병원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나요?
연구에서는 9개 중 5개 이상이 12개월간 지속될 때 임상적 관심이 필요한 수준으로 봅니다. 다만 이 검사는 진단이 아니라 선별이므로, 해당 항목이 적더라도 수면·학업·직장·관계에 반복해서 지장이 생긴다면 정신건강의학과나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상담을 권합니다.
게임을 오래 하면 무조건 게임중독인가요?
아닙니다. 플레이 시간 자체는 기준이 아니며, 핵심은 멈추려 해도 멈추기 어려운 조절 실패와 그로 인한 생활 손상입니다. 하루 몇 시간을 해도 수면·학업·관계가 유지되면 취미에 가깝고, 시간이 짧아도 반복해서 약속과 일정을 놓친다면 점검이 필요합니다.
청소년 자녀의 게임 과몰입도 이 검사로 확인할 수 있나요?
문항 자체는 청소년도 이해할 수 있지만, 보호자가 대신 체크하면 실제와 달라지기 쉽습니다. 가능하면 본인이 직접 응답하게 하고 결과를 함께 보며 대화의 출발점으로 쓰세요. 등교 거부나 낮밤이 바뀌는 문제가 함께 있다면 전문가 평가를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출처·근거
본 검사는 다음 원 도구·문헌에 기반해 구성한 자가 점검 문항입니다 — 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 (2013), DSM-5 Internet Gaming Disorder criteria; Pontes & Griffiths (2015), IGDS9-SF
함께 보면 좋은 검사
본 검사는 자가 점검(스크리닝) 도구이며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가 걱정되신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