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자가진단 테스트 — 무료 16문항 마음날씨 우울 점검
지난 2주간의 기분, 흥미, 잠과 식욕, 기력, 집중, 자기 자신을 보는 태도까지 16문항으로 폭넓게 살펴보는 무료 우울 자가 점검입니다. 약 4분, 0~48점 총점과 네 단계 해석을 바로 확인하고 다시 검사해 마음의 날씨 변화를 기록할 수 있어요.
검사 구성
- 문항 수
- 16 문항
- 이용료
- 무료
- 측정 영역
- 우울 경험
이런 때 해보면 좋아요
뚜렷한 이유 없이 마음이 가라앉은 채로 며칠이 지나가거나, 좋아하던 드라마·게임·음악이 시큰둥해지고 약속을 자꾸 미루게 될 때가 있어요. 잠이 오지 않거나 반대로 자도 자도 피곤하고, 밥때가 되어도 먹고 싶은 게 떠오르지 않는 날도 있지요. 이런 변화가 2주 가까이 이어진다면 한 번 점검해 볼 만합니다.
이 검사는 기분뿐 아니라 잠·식욕·기력·집중·자기 자신을 대하는 태도·외로움·앞날에 대한 느낌까지 16개의 생활 장면으로 넓게 살펴봐요. '우울하다'는 말로 잘 표현되지 않는 변화, 예컨대 사소한 선택을 못 하거나 사람들 사이에서 유리창 하나를 둔 것처럼 느끼는 경험도 문항에 담겨 있어 스스로 알아채지 못한 신호를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문항은 Soundary가 공개 문헌을 참고해 자체 개발한 것으로, CES-D 같은 표준 우울 척도와 같은 주제를 다루지만 다른 문항이며 특정 척도의 번역·번안이 아닙니다.
결과 다음에 할 수 있는 것
0~11점이면 지난 2주가 대체로 맑았다는 뜻이니 지금의 수면·식사·관계 리듬을 그대로 이어가면 돼요. 12~22점은 흐린 날이 늘고 있다는 이른 신호입니다. 잠드는 시각을 일정하게 맞추고 햇빛을 쬐거나 편한 사람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조금 늘린 뒤, 2주 후 다시 점검해 흐름을 비교해 보세요.
23~33점이면 우울감이 뚜렷한 편이에요. 이는 의지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마음의 에너지가 낮아졌을 때 흔히 나타나는 변화이므로, 혼자 버티기보다 정신건강의학과나 상담 전문가와 한 번 이야기해 보길 권해요. 34~48점은 거의 매일을 무겁게 견디고 있는 상태로, 가능한 한 이른 시일에 진료나 전문 상담을 받고 가까운 사람에게 지금 상태를 알려 두세요. 죽고 싶다는 생각이나 스스로를 해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점수와 무관하게 즉시 도움을 받으세요.
함께 보면 좋은 검사로는 우울 선별검사(PHQ-9), 마음 부담 점검(SMB-10), 일상 활력 지수가 있어요. 2주에 한 번 정도 반복하면 하루 컨디션에 흔들리지 않고 추이를 읽을 수 있습니다.
점수 구간별 해석
우울 경험
지난 2주간의 기분과 흥미, 잠과 식욕, 기력과 집중, 자기 자신을 대하는 태도, 외로움과 앞날에 대한 느낌을 하나로 모아 본 결과예요. 점수가 낮을수록 마음의 날씨가 대체로 맑았다는 뜻입니다.
0–11점 · 대체로 맑음
지난 2주 동안 마음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지나간 편이에요. 가끔 흐린 날이 있어도 금방 회복되는 흐름입니다. 잘 자고 잘 먹고 사람들과 이어져 있는 지금의 리듬을 그대로 이어가 보세요.
12–22점 · 흐린 날이 늘어남
기분이 가라앉거나 잠·식욕·기력이 흔들리는 날이 눈에 띄게 있었어요. 큰 문제라기보다 마음이 보내는 이른 신호에 가깝습니다. 수면 시간을 일정하게 맞추고, 짧게라도 햇빛을 쬐거나 편한 사람과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2주 뒤 다시 점검해 흐름을 비교해 보면 도움이 됩니다.
23–33점 · 우울감이 뚜렷함
지난 2주의 상당한 날들을 무겁게 보내셨네요. 즐겁던 일이 시들해지고 기력과 집중이 떨어지면 일상 하나하나가 더 버거워집니다. 이건 의지가 부족해서 생기는 일이 아니라 마음의 에너지가 낮아졌을 때 흔히 나타나는 변화예요. 혼자 버티기보다 정신건강의학과나 상담 전문가와 한 번 이야기해 보시길 부드럽게 권해 드립니다.
34–48점 · 많이 지쳐 있음
거의 매일을 무겁게 견디고 계신 것 같아요. 이 정도로 힘이 빠진 상태는 시간이 지나기만 기다리기보다 도움을 받을 때 훨씬 빨리 회복됩니다. 가능한 한 이른 시일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나 전문 상담을 받아 보시고, 가까운 사람에게 지금 상태를 알려 두세요. 혹시 죽고 싶다는 생각이나 스스로를 해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혼자 두지 마시고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가까운 응급실로 바로 연락해 주세요.
이런 문항이 나와요
- 1. 특별한 일이 없는데도 마음이 아래로 가라앉아, 하루가 무겁게 지나갔어요.
- 2. 웃을 만한 상황에서도 마음이 잘 움직이지 않고 감정이 밋밋하게 느껴졌어요.
- 3. 좋아하던 것(드라마, 게임, 음악, 운동 등)을 틀어 놓고도 시큰둥했어요.
- 4. 친구를 만나거나 약속을 잡는 일이 버겁게 느껴져 자꾸 미뤘어요.
지난 2주를 천천히 떠올려 보세요. 각 문장이 나에게 얼마나 자주 해당했는지 골라 주시면 됩니다. 정답도 오답도 없으니 지금의 상태를 있는 그대로 표시해 주세요.
자주 묻는 질문
마음날씨 우울 점검 점수는 어떻게 해석하나요?
16문항 각각 0~3점, 총점 0~48점입니다. 0~11점은 대체로 맑음, 12~22점은 흐린 날이 늘어남, 23~33점은 우울감이 뚜렷함, 34~48점은 많이 지쳐 있음으로 읽어요. 이 구간은 Soundary가 자가 점검용으로 설정한 기준이며 진단 기준이 아닙니다.
몇 점부터 전문가 상담을 생각해 봐야 하나요?
23점 이상이면 정신건강의학과나 상담 전문가와 한 번 이야기해 보길 권하고, 34점 이상이면 가능한 한 이른 시일에 진료를 받아 보세요. 점수가 낮아도 일·학업·관계에 지장이 크거나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점수와 무관하게 바로 도움을 받는 것이 맞습니다.
이 검사는 CES-D 우울 척도인가요?
아니요. 이 검사는 Soundary가 자체 개발한 16문항 자가 점검(SMW-16)이에요. CES-D 같은 표준 척도와 '지난 2주의 우울 증상'이라는 주제는 같지만 문항과 점수 기준이 다르므로, 여기서 나온 점수를 CES-D의 절단점과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표준화된 평가가 필요하다면 전문가에게 받아 보세요.
얼마나 자주 검사하면 좋을까요?
문항이 지난 2주를 묻기 때문에 2주 간격이 알맞아요. 매일 반복하면 그날의 컨디션에 흔들려 오히려 흐름을 읽기 어렵습니다. 결과를 저장해 두면 흐린 날이 늘어나는 시기와 회복되는 시기를 비교할 수 있고, 상담을 받을 때 가져가는 참고 자료로도 쓸 수 있어요.
출처·근거
본 검사는 다음 원 도구·문헌에 기반해 구성한 자가 점검 문항입니다 — 우울 증상에 관한 공개 문헌을 참고해 Soundary가 자체 집필한 문항으로, 특정 표준화 척도의 번역·번안이 아닙니다. 같은 주제를 다루는 대표적 표준 도구로는 Radloff, L. S. (1977). The CES-D Scale: A self-report depression scale for research in the general population. Applied Psychological Measurement, 1(3), 385–401 이 있으나, 본 검사의 문항과 점수 기준은 이와 다릅니다.
본 검사의 문항은 공개된 진단 기준과 학술 문헌을 참고해 Soundary가 자체 집필한 것이며, 특정 표준화 척도의 번역·번안이 아닙니다. 점수 구간도 Soundary가 자체 설정한 자가 점검용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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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검사는 자가 점검(스크리닝) 도구이며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가 걱정되신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 주세요.
Sound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