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테스트 — 정서적·사회적 외로움 무료 자가진단 8문항
- 무료
- 8문항
- 가입 없이
- 결과 바로
정서적 외로움과 사회적 외로움, 고립감을 8문항으로 점검하는 무료 자가진단. 2분이면 0~24점 결과와 단계별 해석, 관계 회복을 위한 실천 제안까지 받아볼 수 있어요.
검사 구성
- 문항 수
- 8 문항
- 이용료
- 무료
- 측정 영역
- 외로움 총점
외로움의 세 갈래를 8문항으로 봐요
외로움(SLC)은 지난 2주 동안 외로움을 얼마나 자주 느꼈는지를 8문항으로 살펴보는 자가 점검이에요. 각 문항에 '전혀 그렇지 않았다'(0점), '가끔 그랬다'(1점), '자주 그랬다'(2점), '거의 항상 그랬다'(3점) 중 하나로 답하며, 약 2분 걸립니다. 정답은 없고, 솔직하게 답할수록 지금의 내 상태에 가까운 결과가 나와요.
문항은 외로움의 세 갈래를 함께 담고 있어요. 예를 들어 속마음을 털어놓거나 힘들 때 기댈 사람이 떠오르지 않는 정서적 외로움, 먼저 연락해 주는 사람이나 마음 편히 어울릴 모임이 없다고 느끼는 사회적 외로움, 그리고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혼자라고 느끼거나 주변과 동떨어진 느낌, 아무도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느낌 같은 고립감입니다.
0~24점 하나로 읽는 외로움
여덟 문항을 더한 총점은 0~24점이며 0~5점은 안정, 6~11점은 가벼운 외로움, 12~17점은 중간 수준 외로움, 18~24점은 높은 수준 외로움으로 표시됩니다. 세 갈래를 따로 점수 내지 않고 하나로 합치기 때문에, 어떤 문항에 높게 답했는지를 함께 떠올려 보면 지금 부족한 것이 가까운 한 사람인지 더 넓은 연결망인지 가늠하는 데 도움이 돼요.
외로움은 혼자 있는 시간의 길이와는 달라요. 사람을 자주 만나도 높게 나올 수 있고, 혼자 지내는 편이어도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새 학교나 직장에 막 들어간 때처럼 관계의 리듬이 바뀌는 시기에는 점수가 잠시 오르기도 해요. 구간은 임상 진단 기준이 아니라 빈도 논리에 따라 잠정적으로 정한 참고 기준입니다.
Weiss의 구분에서 출발한 점검
이 점검은 Weiss(1973)가 정서적 외로움과 사회적 외로움을 구분한 개념을 바탕으로 Soundary가 자체 구성한 8문항 체크예요. 가까운 한 사람이 없을 때의 외로움과 소속될 무리가 없을 때의 외로움은 결이 다르고, 채우는 방법도 다르다는 생각이 출발점입니다. 아직 임상 타당화를 거치기 전의 참고용 도구이며 진단이 아니에요.
다시 하면 이전 결과와 비교해 관계를 위한 시도가 실제로 점수를 움직였는지 확인할 수 있어요. 수업이나 연구에서는 그룹 링크로 로그인 없이 익명으로 함께 응답할 수도 있습니다. 높은 점수가 이어지면서 잠이나 기분이 무너지고 있다면 정신건강 전문가와 이야기해 보세요.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면 지역 응급 서비스나 위기 상담 창구에 곧바로 연락하세요.
점수 구간별 해석
외로움 총점
0~24점. 정서적 외로움(친밀한 관계 결핍), 사회적 외로움(사회 연결망 결핍), 지각된 고립감을 합산한 점수로, 높을수록 지난 2주간 외로움 경험이 잦았음을 의미합니다. 구간 기준은 증상 빈도 논리에 따라 잠정 설정한 참고용 기준이며, 임상 진단 기준이 아닙니다.
0–5점 · 안정
지난 2주간 외로움을 거의 경험하지 않았습니다. 현재의 대인관계와 연결감을 비교적 잘 유지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의 관계 습관을 이어가 보세요.
6–11점 · 가벼운 외로움
때때로 외로움을 느끼는 수준입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정도이지만, 가까운 사람과의 연락이나 소속 활동을 조금 늘려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재검사하여 변화를 지켜보세요.
12–17점 · 중간 수준 외로움
외로움을 자주 경험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외로움이 지속되면 기분 저하나 수면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신뢰할 수 있는 사람과 마음을 나누고 규칙적인 사회 활동을 계획해 보세요. 기분 검사도 함께 점검해 보시길 권합니다.
18–24점 · 높은 수준 외로움
상당한 외로움과 고립감을 겪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높은 외로움이 오래 지속되면 우울·불안 등의 어려움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신건강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이 결과는 진단이 아닌 참고용 선별 결과입니다.
이런 문항이 나와요
- 1. 속마음을 편하게 털어놓을 사람이 없다고 느꼈다.
- 2. 힘든 일이 생겨도 기댈 만한 사람이 떠오르지 않았다.
- 3.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마음은 혼자라고 느꼈다.
- 4. 나를 먼저 찾아주거나 연락해 주는 사람이 없다고 느꼈다.
지난 2주 동안, 아래와 같은 느낌이나 생각을 얼마나 자주 경험하셨는지 가장 가까운 것을 선택해 주세요. 정답은 없으며, 솔직하게 응답할수록 정확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외로움 테스트 점수는 어떻게 해석하나요?
총점은 0~24점입니다. 0~5점은 안정, 6~11점은 가벼운 외로움, 12~17점은 중간 수준, 18점 이상은 높은 수준으로 봅니다. 점수가 높을수록 지난 2주간 외로움을 자주 느꼈다는 뜻이며, 진단이 아닌 참고용 선별 결과입니다.
외로움과 우울증은 어떻게 다른가요?
외로움은 원하는 관계와 실제 관계 사이의 간극에서 오는 감정이고, 우울증은 기분·수면·식욕·흥미까지 폭넓게 가라앉는 상태입니다. 다만 외로움이 오래 이어지면 우울로 번지는 경우가 많아 PHQ-9 우울증 자가진단도 함께 해보시길 권합니다.
몇 점부터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나요?
12점 이상이 2주 넘게 이어지거나 잠이 잘 오지 않고 사람 만나기가 두려워지는 등 일상에 지장이 있다면 상담을 권합니다. 특히 18점 이상이거나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면 미루지 말고 정신건강 전문가와 이야기해 보세요.
외로움 자가진단은 얼마나 자주 하면 되나요?
2~4주 간격이 적당합니다. 외로움은 이사·이직·이별처럼 환경 변화에 따라 크게 움직이기 때문에, 같은 주기로 반복하면 점수 추이를 보며 어떤 관계 활동이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근거
본 검사는 다음 원 도구·문헌에 기반해 구성한 자가 점검 문항입니다 — Weiss, R. S. (1973). Loneliness: The Experience of Emotional and Social Isolation — 정서적·사회적 외로움 구분 개념에 기반해 Soundary가 자체 구성한 8문항 체크(SLC)이며, 임상 타당화 전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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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검사는 자가 점검(스크리닝) 도구이며 의학적 진단이 아닙니다. 결과가 걱정되신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해 주세요.
